권지태 펀치로 5m는 족히 날려서 벽 부서버리는데 저정도 묘사로는 못비빔 ㅅㄱ

흠 일단은 더 나와봐야알듯. 근데 체급상으로는 충분히 비비고도 남을듯해서

체급 비비고도 남긴 이 비비고만두야 ㅉㅉ 앞으로 나와봤자 권지태 미만이다 ㅉㅉ 물론 더복서외지주 떼로 덤벼도 야차원숭이 컷이지만

권지태라는 게 뭔지는 모르지만, 아론은 사람 두 명이 양팔간격 좌우로 나란히도 못할 정도로 좁은 골목에서 괴한을 벽 쪽을 향해 때린 거잖음. 그리고 복싱을 배우기도 전이고.

하긴 세계관 자체가 더복서<<외지주라 그럴듯

단순묘사로는 외지주는 좀 판타지라 그럼.,
아론급 근육돼지를 펀치로 날려서 수미터를 날려버리고 석재(아마 대리석?)벽을 관통시켜버림

헤드급 미만에서 콘크리트 벽에 1미터의 균열을 남기고, 헤드급은 8개의 콘크리트 방들로 이루어진 회전문 같은 걸 힘으로 돌려버림
내구력도 버스에 정통으로 치이고 큰 타격이 없었고, 이도규는 출발하는 대형차(지프차?)를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파밸의 정점인 무형석은 공중에서 뒤후려차기로 헤드급을 십미터 날려보내 벽을 관통시킴

그냥 판타지라..

헤드가 뭐임? 복싱의 헤드헌터(머리를 주로 타격하는 플레이)를 말하는 거임?

권지태랑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의 급수임
갓오하에서 주신급~더식스급 하는거

무형석>이종준>헤드급>권지태

정도로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