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군량 7일치도 안남았고 성을 점령 못하면 다 굶어죽는 상황이라 저랬을 거임,,
원술이랑 공성전 벌일때일텐데 공성 성공못해 성안의 식량 확보 못하면 다 굶어죽는 상황이라 조조가 직접 흙무더기 나르며 토산 쌓고 공성하다 물러나는 병사 그 자리에서 처형하고 그랬는 걸로 암,,
사실 유비도 조조만큼 ㄸㄹㅇ였지만... 나관중이 워낙에 유비빠라 유비와 대립점에 있던 조조를 저런 식으로 악랄하게 만든 것임. 당시 조조의 행동은 다른 권력자들도 다 했던 것임. 유비도 그 범주 벗어나지 못 했고. 그저 머리가 좋냐 나쁘냐로 달라진 것일 뿐... 조조는 머리가 좋아서 한 명 머리 베는 것으로 끝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