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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 소년단 인터뷰
사쿠야 | L:97/A:61 | LV286 | Exp.35%
2,024/5,730
| 0 | 2020-05-01 18:02:51 |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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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관짝 소년단의 리더 벤자민 아이두씨

 

 

 

 

2007년 고등학교 졸업 직전에 이 일을 시작했어요

 

 

 

 

 

학비를 내려고 시작한 일이었죠

 

 

 

 

 

가나에서는 성공하려면 창의적이어야 해요

 

 

 

 

 

한 자리에 머물 수 없죠

 

 

 

 

 

처음에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검은 옷만 입었어요

 

 

 

 

 

그래서 저는 색을 좀 넣어보자 했죠

 

 

 

 

 

아이두씨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우는 것 보다는

 

 

 

 

 

그들이 살아온 삶을 축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울고 싶어 하지 않아요

 

 

 

 

 

그들이 울고 싶어 하거나 아니거나 우리들은 그들에게 힘을 주죠.... 

 

 

 

 

 

우리가 하는 일 덕에 그들은 행복해져요

 

 

 

 

 

아이두의 아이디어는 슬슬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위한 존중을 이렇게 보내야죠

 

 

 

 

 

사실 좀 대단한 것 같고 더 응원하고 싶어요

 

 

 

 

 

오랜 기간 세상에 있던 사람을 위한 마지막 굿바이를 보내는거자나요

 

 

 

 

 

그에 맞는 장례식을 해주어야죠

 

 

 

 

 

우린 종교적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문화도 없죠

 

 

 

 

 

어디에 이 행위가 끼어들어가는지 모르지만

 

 

 

 

 

그저 머무르게 된 문화 같아요

 

 

 

 

 

처음에 실험으로 시작되었지만

 

 

 

 

 

아이두는 이제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제 돈으로 수트, 신발 모든 걸 구매하기로 결정했죠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함께하고 연습하자고 했죠

 

 

 

 

 

현재 저는 자영업 사장님입니다.

 

 

 

 

 

언제나 춤 루틴을 더 발전시키려 하고 춤을 연습해요

 

 

 

 

 

다양한 사람들에 어울리기 위해 다양한 루틴을 연습하죠

 

 

 

 

 

각자의 소년단은 유니크해야 합니다.

 

 

 

 

 

 

 

 

 

 

당신이라면 아이두와 소년단과 함께 삶을 "축하"하겠습니까?

 

 

 

https://www.fmkorea.com/best/28873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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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꼬마 [L:17/A:75] 2020-05-01 18:06:33
고정관념을 버려야만 저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건가??
킹덤 [L:60/A:429] 2020-05-01 18:22:51
많이 따라 하겠죠
조커 [L:45/A:549] 2020-05-01 18:24:14
멋지다
흑설공주 [L:51/A:503] 2020-05-01 19:21:23
와우
호로새끼 [L:50/A:569] 2020-05-01 19:44:56
아 요즘 멍하면 관짝브금이 자꾸 생각나 ㅡㅡ
마호로쟝 [L:55/A:454] 2020-05-01 22:05:19
근디 저거 관짝춤 추다가 관 떨구면 어떻함?
팀바스커빌 [L:46/A:433] 2020-05-01 23:02:32
굿
짱아★ [L:21/A:393] 2020-05-02 04:25:54
않E이럴수가 [L:54/A:299] 2020-05-02 23:07:57
멋지네
티베리우스 [L:36/A:604] 2020-05-10 18:17:1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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