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세계관에선 일류 닌자들은 공격 나눠도 서로간의 마음이 통할 수 있다함
그래서 이 경우에도 이렇게 서로 나선환 치도리 맞대면서 서로 마음을 읽어낸 거고
나루토가 오비토와 정신 이어진 것도 서로 공격 맞대면서 된거임 저 위에 나루토vs사스케 처럼
물론 개나소나 실력만 좋으면 다 마음 읽는다기보단 서로 뭔가 통하는 게 있으면 가능한거겠지
그런데 사이타마는 이거랑은 좀 다르지 않노??
나루토와 사스케, 나루토와 오비토는 공격을 맞댄 서로간에만 정신이 이어진거고
사이타마는 그냥 동제와 피닉스남 정신세계에 완전히 제 3자로서 난입한거임 서로간에 통하는 거 1도 없음. 피닉스남 왈 "어라 이새기 어케 들어옴? 너도 인형옷이라도 입음? 여기 정신세계인데??"
나루토와 사스케가 서로 공격 맞부딪히고 정신 속에서 얘기하는데 ㅅㅂ 갑자기 카카시나 토비가 공간 깨고 들어오진 못하잖노??
무슨 설득루토 선에서 사이타마 한것 정돈 가능하네 뭐네 할 소리는 아니라고 본다 이거지
구미: 나루토 속에 있는 내가 보일 정도로 성장하다니, 사륜안의 힘인가
그래서 나루토 사스케 정신세계를 토비가 사륜안으로 간섭이라도 했음? 아니면 나루토 오비토 정신세계를 옆에 사스케가 사륜안으로 간섭이라도 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