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회사원이 장발젠을 보고는 어찌된거냐고 묻는데
블리치 세계관에서는 돈칸온지 같은 영매사는 영혼, 호로나 사신이 눈에 보이고 일반인중에서도 영적의 존재를 저 회사원처럼 눈으로 볼수있거나 대충이라도 느낄수 있는놈들이 있지만
결국엔 몸이 못버텨서 영체가 사라지고 맘
나루토가 영혼을 보든 말던
그냥 끔살
생각해보니 초월자까지 나와야되냐? 하나타로가 안대도 안벗은 소사켄파치 영압에 짓눌려 실신하고
8번대부대장 나나오는 석두가 째려보기만 해도 영압에 짓눌려 눈물콧물땀 다흘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