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프세 인 러브 - 영원한 사랑을.
1.마리카
니세코이의 최대이제 최고의 떡밥의 존재는 말 그대로 마리카란 존재가아닐까,하고 생각됩니다
동화책을 모르는척 넘어갈려고 하는 마리카.
열쇠 3개의 주인 마리카,치토게,코사키.
슈는 마리카의 상태를 알아채고,질문하지만 마리카는 답변을 회피한다.
동화책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옛날의 두왕국이 있었습니다.
왕자와 공주님은 매우 친한 친구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두왕국은 전쟁이 벌어져 두사람은 서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헤어지던 날 공주가 말하길
"자프세 인 러브'
당신은 자물쇠,나는 열쇠를 가지고 영원히 가지고잇어요
그리고 언젠가 두사람이 만날면 열쇠로 봉인을 열고 행복하게살아요
그리고 왕자가 그리워서 공주를 만나러가는데
자물쇠가 채워진 장애물이 나타날때마다 요정들이 열쇠로 열어주죠.3번.
그리고 엔딩은 나오지 않습니다.하지만 분명한건
해피엔딩 이 아니엿단거죠.
그리고 라쿠 는 자신이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바꿔써줬다고 이야기햇죠.
그리고 치토게한태 한태 줘터지고,순간적으로 나마 어릴쩍 치토게 에게 열쇠를 주는 장면을 회상합니다.
그전까지 나온 떡밥으로는 치토게-코사키-라쿠 는 어렷을적 만났다.
(치토게 아버지 와 라쿠의 아버지 가 서로 회의를 하는 장소에서 코사키 를 만났다는뜻은?)
코사키 의 아버지 의 존재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라쿠 치토게의 아버지가 회의하는 장소에 코사키의 아버지도 있지않앗나
라고,생각할수있습니다.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않습니다.왜냐하면 그둘이 어렷을때 만났다는것은 치토게 아버지가 증명 했으니까요)
마리카 는 요양중에 라쿠 를 만났다.
라쿠가 치토게-코사키 와 만나기 전에 만났는지,그런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이들은 3명 이라는 것이고,라쿠는 펜턴트를 가지고 있엇다는것.
그리고 라쿠는 치토게,코사키,마리카 에게 열쇠를 줬다.
맨첫화와
이이야기는 동화책으로 연동되어서 생각할수 있습니다.
맨첫화 에서 한소녀와 라쿠가 약속을 할때,그소녀는 라쿠에게 팬턴트를 주고,자신은 열쇠를 소유하고있다.(왕자와 공주)
그후,마리카 치토게 코사키 에게 라쿠는 3개의 열쇠를 어디서 구해다 줬다.(왕자를 도와주는 요정3명)
왕자 - 라쿠 공주 - ?
요정 - 치토게 코사키 마리카
라고 생각하고 어릴적 라쿠는 치토게,코사키,마리카 에게 열쇠를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즉,마리카 치토게 코사키 3명 전부 진짜 열쇠가 아니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마리카가 펜턴트를 빨리 열고싶어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런이유아닐까요?
어차피 우리중에 진짜열쇠는 없다.
마리카는 펜턴트 에 관심이없어보입니다.말그대로 내꺼에 열리면 만세,아니면 말고 라는 식이랄까요.
하지만,분명 마리카는 동화책의 내용을 알고 있을겁니다.라쿠 또한 마리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과거장면이 나왔었죠.
니세코이 라는 만화는,펜턴트-열쇠 로 시작해서
치토게-라쿠의 가짜사랑
코사키-라쿠 서로의 짝사랑
마리카 의 라쿠에 대한 사랑
그리고 동화책
모든 내용은 동화책을 향해 나가고 있었고,동화책 의 내용이 니세코이 만화의 중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니세코이=가짜사랑
이 가짜사랑은 치토게-라쿠 의 가짜사랑(니세코이) 가 아닌
모든 이야기는 동화책을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이야기 드렷죠?
동화책을 중심으로.
치토게 코사키 마리카 이들 3명은 전부 라쿠에게는 가짜사랑(니세코이)이며
진짜사랑은 10년전 약속했던 여자아이
그아이가 진짜사랑(쟈프세 인 러브)이라는 거죠.
우리가 주목해야될 것은.
이 동화책은 배드엔딩 이엿다는것입니다.
(서로 결국에는 만나지 못했다는 결말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즉 10년전 진짜열쇠를 가진 소녀는 현실에 존재하지않는(죽은) 소녀 일수가 있고.
그 소녀에 대해 마리카는 알수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고.(혹은 코사키,치토게 가 기억해낼수도있고.)
라쿠는 이 배드엔딩을 자신이 해피엔딩으로 바꿧죠.
(결국은 공주와 왕자는 서로 만나 사랑을 했다.라고 바꿧겟죠)
이 엔딩은 결국 니세코이(가짜사랑) 의 만화제목에서도 알수있듯이.
가짜사랑이엿던 치토게,코사키,마리카 3명이엿지만.
10년전 과거가 밝혀지고 이 3명이 이제 진짜사랑 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치토게,마리카,코사키 의 과거기억은
10년전 소녀 를 찾는데 결정적으로 도와주는 요정같은 역활이고
열쇠의 주인들이 아니다 라는 말이지요.
아마도 펜턴트를 열면
"자프세 인 러브' 라는 메시지나
혹은
'안녕''잘있어'
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러브코미디 의 결말은 어떻게 튈지 모르지만..
작가가 줏대가 있으면 재대로 시원한 결말로 끝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캐릭터 개성들이 맘에들어서 계속 재탕,재탕 하다가 나름대로 추리해서 여기까지생각해냈네요.
원래 러브코메디 장르를 좋아해서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