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서울시, 전태일기념관·노동권익센터 예산 전액 삭감
저스트보닌 | L:0/A:0 | LV19 | Exp.19%
75/390
| 0 | 2022-12-15 19:08:36 | 69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서울시, 전태일기념관·노동권익센터 예산 전액 삭감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71461.html

 

한겨레

 

11월 행장사무감사 장태용 시의원(국민의힘)

 

“전태일 열사의 뜻과 의의는 존중하지만 

특정 인물의 기념관을 세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정당한가”

 

 

공공운수노조 

 

장태용은 사과문을 올려라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456 2022-12-15 19:23:04
역사적위인도아닌디 잘했네 ㅇㅇ
저스트보닌 2022-12-15 19:32:46
@456
21세기 이런 병신이 있다니 진짜 놀랍다 전태일 전혀 모르구나 너는 진짜 병신이다

전태일은 대한민국의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이다. 1960년대 후반 평화시장의 봉제 공장에 취직하고, 1970년부터는 재단사로 일하면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노력했다. 노동환경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고자 박정희 정부와 자본기업들에게 근로기준법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다가, 시위 현장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이며 근로기준법 법전과 함께 분신자살하여 22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흔히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역사는 전태일 열사의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노동 운동 발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며,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전태일 열사가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은 현재 수준보다 대우받지 못하거나 대우받는 시기가 늦어졌을 것이다.
456 2022-12-15 19:37:35
@저스트보닌
왜 나무위키 긁어왔어? 너랑 다른나라 사람이라서 중국인의 지식으로는 스스로 못 쓰겠어서?

전태일이 공장다녔다고 써있지만 정작 본인은 공장다니는사람들 좆되게만든 52시간제를 맹신하는ㅋㅋㅋㅋㅋㅋ 전태일이 너 보면 오함마로 뚝배기 갈길듯
저스트보닌 2022-12-15 19:49:26
@456
너는 그냥 살지마라 병신같은 놈아
2게무슨125 [L:47/A:592] 2022-12-15 19:51:59
@저스트보닌
살지마라병신아가 악플이 아니면 뭐가 악플이냐ㅋㅋㅋㅋㅋ
이딴 새끼가 또 악플이네 ㅇㅈㄹ하고다니는거 보면 진짜 혀 깨물어야 할 새끼들이 안 깨물고 있다는 걸 격감한다ㅋㅋㅋ
456 2022-12-15 19:56:01
@저스트보닌
이야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네 너같이 중국에서 태어났으면 ㄹㅇ 자살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반박못하고 빤스런밖에 할줄아는게없는 미개한 민족인데 살아서 뭐하냐
456 2022-12-15 19:56:18
@2게무슨125
중국인 공산당원 아니랄까봐 내로남불이 패시브죠
후부키 [L:59/A:321] 2022-12-15 23:16:01
@저스트보닌
악플달지 마세요
악마의열매 [L:60/A:609] 2022-12-15 22:07:14
충격적이네요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잡담] '빌라왕 사기' 막는다…집주인 동의없이 체납 세금 열람
인간맨 | 2022-12-24 [ 46 / 0 ]
[잡담] 638.7조 내년 예산안 국회 통과…극심 진통 속 기한 22일 넘겨(종합)
인간맨 | 2022-12-24 [ 107 / 0 ]
[잡담] 중국 비밀경찰 [1]
악마의열매 | 2022-12-24 [ 74 / 0 ]
[잡담] "부담느껴 유족 못 만났다"던 이상민, 현장조사서 유족에 인사 없이 퇴장
크림동 | 2022-12-23 [ 48 / 0 ]
[잡담] 사면심사 종료…MB 사면·김경수 복권없는 형 면제 결정(종합) [1]
크림동 | 2022-12-23 [ 93 / 0 ]
[잡담] 주호영 "만나서 설명하겠다"…尹 "더 얘기할 거 없다" 
크림동 | 2022-12-23 [ 54 / 0 ]
[잡담] "옛 기무사, 탄핵정국 때 청와대에 정치 조언"
크림동 | 2022-12-23 [ 46 / 0 ]
[잡담] 국민의힘, ‘당원투표 100%’ 당헌 개정안 가결…“당심이 곧 민심”
크림동 | 2022-12-23 [ 72 / 0 ]
[잡담] '中 비밀경찰서' 지목된 식당 "다음주 장사 접고 폐업"
인간맨 | 2022-12-23 [ 77 / 0 ]
[잡담] 北, 동해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쏴…'정찰위성시험' 닷새만(종합2보)
인간맨 | 2022-12-23 [ 48 / 0 ]
[잡담] 사면심사 종료…MB 사면·김경수 복권없는 형 면제 결정(종합)
인간맨 | 2022-12-23 [ 50 / 0 ]
[잡담] 이재명 감방갔다와도 [3]
악마의열매 | 2022-12-23 [ 216 / 0 ]
[잡담] 노가다 입문이 무서운 이유 [2]
용문귀등환 | 2022-12-23 [ 108 / 0 ]
[사회] 맘카페 난리 나겠네요 [5]
저스트보닌 | 2022-12-23 [ 178 / 0 ]
[잡담] 이태원 상인들의 분노...“추모공간? 당신들이 여기 월세 내줄거냐, 이대로는 다 죽는다” [4]
마호로쟝 | 2022-12-23 [ 881 / 16 ]
[잡담] 조선족 찢갈이가 집값하락에 발광하는 이유 [2]
후부키 | 2022-12-23 [ 127 / 0 ]
[잡담] 보수쪽 스피커, 댓글러들은 조선 내려치기가 너무 심한 것 같음 [2]
용문귀등환 | 2022-12-22 [ 122 / 0 ]
[정치] 국민의힘 방송사 11곳에 공문 “패널 선정 시 여야 균형 맞춰달라” [8]
저스트보닌 | 2022-12-22 [ 124 / 0 ]
[경제] 내년 부동산은 헬게이트 확정각 [9]
저스트보닌 | 2022-12-22 [ 161 / 0 ]
[잡담] 檢 소환통보에 이재명 “내가 그렇게 무섭나…정적제거 할 때냐” [2]
마호로쟝 | 2022-12-22 [ 91 / 0 ]
      
<<
<
326
327
328
329
330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