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없었거나, 녹취 안했거나, 인터넷에 공론화 안시켰으면 이미 저 남자는 퐁탄경찰서의 강압수사, 유도심문으로 기소되서 감옥갔을 거임. 사건 언론에 제보하고 여론 총동원해서 민원 15000건 들어오고 언론에 도배질되고 정치권까지 나서니까 쫄린 여자가 결국 자백한거지. 이거 난리 안쳤으면 저 여자도 자백 안했을거고 경찰이란 것들도 지 실적에 눈이 멀어 윽박지르면서 구속시켰을 것임. 진짜 사건 당사자가 위의 어느 하나라도 안했다면 억울하게 감옥갈 뻔한 위험한 사건이었음.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국여자, 페미민국이란 말이 틀린 말아님.]
베댓의 일침.
진짜 이번 누명 피해자가 경찰들의 위협을 녹취해서 인터넷에 올린 덕분에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보여서 동탄경찰서가 깨갱한거지. 저렇게 유죄추정 해놓고 대놓고 위협 가하는데다가 누명 뒤집어씌우려고 의도적으로 한 것이 동탄경찰서야말로 진짜 흉악범죄자 집단이라는 것.
얘네가 성범죄 관련 실적 1위 했다는 것도 어떻게 실적 채웠는지 보여줌.
폰으로 즉시 녹음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