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전할 수 없어
공연히 하늘에 대고만 외치고나니
별 하나 없던 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들이 피었고
내가 눈을 질끈 감는 순간
수많은 별들이 너의 집으로 떨어지며
사랑해, 사랑해, 연신 악을 질렀다
별의 자백 - 서덕준 |
달
| L:8/A:236 | LV11
| Exp.58%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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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전할 수 없어
공연히 하늘에 대고만 외치고나니
별 하나 없던 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들이 피었고
내가 눈을 질끈 감는 순간
수많은 별들이 너의 집으로 떨어지며
사랑해, 사랑해, 연신 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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