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중인 [ 5등분의 신부 ] 와 [ 불멸의 그대에게 ] 가 제43회 고단샤 만화상 수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5등분의 신부' 는 '하루바 네기' 선생의 청춘 러브코미디 만화원작으로, 학업이 부진한 다섯 쌍둥이의 미소녀들을
가르치는 '우에스기 후타로' 의 이야기를 그려냈다고 합니다.
'불멸의 그대에게' 는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오이마 요시토키' 선생의 신작으로, '죽지 않는 의문의 존재'가 온갖 생물들의
모습을 모방하여 변화 및 계승하며 세계의 "상냥함"과 "혹독함"을 알려주는 순수 판타지 만화라고 하네요.
2작품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5등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