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의 희망에 가득한 예상도 솔직히 업전 내내 다틀리고 있는대도
4일동안 버틸수 있다는 예상안도 틀릴게 분명하고
그럼에도 오늘 하루안에 왕전을 치는것보다
2만명만 남기고 수비에 열중하고
이목은 3만을 이끌고 포위부대에게 미리 전령을 날려서 업과 주해 사이에 있는 병사들 끌어 모아서
업에 있는 포위부대와 합류해서 환기군 6만을 치는게 더좋지 않을까요
우선 중앙군의 수비는 깨지지 않았는데다 시간만 벌면 이기는 싸움
굳이 도박성에 가까운 하루만에 주해전 완승을 거둬야 하나
주해에도 믿음지ㄱ...ㅎ ㅏ ㄴ ..........................................................
죄송합니다 제생각이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전령과 노장 5천인장급 장수 줘도 못먹는 성주 노망나기 직전의 무장들
이런 놈들이 진군보다 더 적은 병력으로 시간을 번다고 생각한 제생각이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한 10배정도는 주고 요새 한 수십개는 줘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