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은 이미 방어진 무너진상태이고
왕전은 이제 공격받기 시작했는데
그 시점에서 엘리전을 시작한다?
뭐이런 바보같은 전략이 있음?
이건 본진 못막을때 이판사판으로 도박하는거지 전략이 아님;
마남자&부저 대신에 요운&방난 정도면 모를까
어이가 없군요
왕전 본대 5천인가 1만인가 되는데 그거에 절반도안될병력+이런쩌리들로 어째뚫으려고...?
왕전은 아광이쓰던 방어전술의 상향버전을 쓸수있을텐데
이목의 훈수없이 뚫는게 가능할지?
훈수를 이미 해줬다는건 좀말이안됨 왕전이 보여준적이없는데 예상하고 훈수하는건 불가능
이번 연출은 좀 그렇네요
몽념까지 합류해서 이목 치러 갈듯요.
지금 기수가 몽념한테 버티는게
병력우위랑 무투파가 없는 몽념군이
마정을 처리하는게 힘들어서 인데
병력열세와 마정까지 한번에 해소되면
기수군은 반나절도 못버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