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과실과 고의는 다르지 저건 동물학대로 처벌 받을만한 사항인데

적자생존

실질적 배상은 없고 도의적 사과 레퍼토리와 형식적 유한책임만 진 것 같은데 실제로 한 건 아무것도 없네
→ 최선을 다 하였다(그래서 결과는?), 사과 했다(누구나 다하는), 받아 드리겠다(뭘?), 이 업종에 종사하지 않겠다(실효성 없음), 존중하였다(기본), 인스타와 각서도 은폐를 막기 위한 목적 정도가 전부인것 같고, 영업중단, 대표직 사퇴, 전원해고는 사실상 당연 수순(반려견을 사실상 자식 취급하니), 죄책감과 반성(말은 공짜)

견주 마음이 뒤집어 질만 하다.

개들만 불쌍하군

나같아도 저랬겠다

나도 개키우지만 저런걸 짓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봄 차라리 돈을받던 뭘하던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는 강아지들은 도대체 뭔죄임? 지 새끼 그렇게 보내놓고 복수심에 불타서 저런다는것 자체가 지도 똑같은 인간이 되는건 왜모르는지..

난 주인장세기 물고문하고싶다

저 말이 맞다면 개 주인도 쓰레기 새끼지 저걸 쉴드친다고?

뒤의 상황은 참 안타깝군요 ..

깽판친정도는 이해하지만 다른강아지를
저랬으면 ㅁㅊㄴ이지
저게 논란거리가 될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