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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라스트보스가 나타났다!] 아로비너스,루파스 마팔
보로룽 | L:0/A:0 | LV9 | Ex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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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2020-10-03 11:47:13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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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의 도핑 없는 레벨의 대체적인 기준】

일단 쓸 게 없으므로, 대체적인 기준같은 무언가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뭐 이정도쯤?』 같은 이미지로 생각해 주세요.

...중략...

레벨 1500 알카이드

레베 1000 한계돌파에 도달한 자가 더욱 한계를 넘어서 드디어 레벨 한계를 돌파해버린 상태.

여기까지 오면 그냥 버그다.

레벨 1000이라는 벽을 넘어섰을 때 데미지 한계치의 벽마저 돌파해버렸으므로, 여기서부터 갑자기 파괴 규모가 이상해진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미즈갈즈같은 혹성의 내구도를 넘어선 데미지를 때려박아서 부술 수도 있다. 또한, 이 한계치는 레벨 1000의 벽을 넘어설 때마다 하나씩 무너져간다.

광속의 반 정도의 속도로 전투하며, 한 번 비약하는 것으로 우주까지 뛰쳐나가고 발차기 하나로 혹성을 부순다.

전력을 담은 마법은 여파만으로도 무수한 혹성을 날려버리며, 우주 규모의 폭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여신 「(;゜д゜)…………? ?? ?!?」←이해를 뛰어넘어서 혼란중인 여신. 어째서 이런 이상한 것이 튀어나와버렸는지 진짜로 모르시는 모양.

 

● 작가피셜 대체로 알아볼수있는 레벨/스펙관계. 일격에 행성을 날려버리는 레벨1000과는 달리 스케일은 좀 많이 다르지만 옆동네 빡빡이처럼 리미트를 깨버렸기에 전력을 다해서 공격할시 여파만으로 무수한 행성을 파괴시키고 우주 전체를 뒤덮는 폭발을 낼수있을만큼 레벨 1500은 이전 단계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힘을 보유함

 

【흡혈희 베네토낫슈】 

   레벨 1500

 종족:흡혈귀

 클래스 레벨

 그래플러 200

 챔피언 200

 어쌔신 200

 스트라이더 400 (오타는 아닌데 이것에 관해서 언급이 없네요)

 메이지 200

 소서러 200

 네크로맨서 100

 HP 705000

 SP 31430

 STR(공) 26112

 DEX(민) 10787

 VIT(생) 14305

 INT(지) 14318

 AGI(순간반응) 42001

 MND(정신) 11295

 LUK(운) 10282

 

● 위에서 언급한대로 존나쌘 레벨 1500의 스테이터스는 대략 이정도

 

....뭔가 베네토의 레벨이 2700이 돼있는데.

너냐, 화룡 빨아먹은게.

역시나라고 할까 뭐라고나 할까. 역시 이녀석도 가지고 있다....여신의 도전권을 말이다.

오름은 1500. 이녀석도 한계를 넘는 감각을 익힌 듯 하다.

 

"아, 아와와.....레벨 4300...4600....4800....5000....ㅇ, 아직도 올라간다....

당신 아무리 그래도 인플레가 너무 심하잖아요!!"

신의 대행자이기도 한 용의 경험치쯤 되면,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마물따위와는 격이 다르다.

게다가 그것이 넷.....목룡만은 왜인지 묘하게 마나가 적지만, 그래도 내 레벨을 단숨에 올려준다.

아니, 기다려봐. 뭔가 화룡도 이쪽으로 안오잖아. 이래서야 3마리 양밖에 안되는데.....뭐 됐나.

그래도 현재 내 레벨은 5100. 꽤나 올랐고, 게다가 아직도 올라간다.

 

아로비너스가 손 속에 빛을 집약시킨다.

단순한 빛이 아니다. 그 속에 담겨진 것은 무수히 많은 우주. 세계를 수백수천수억번 멸할 수 있는 힘이 담겨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신의 차원. 격이 너무나도 다르다.

...중략...

아로비너스의 힘이 더욱 팽창하고, 우주규모의 대폭발이 발생했다.

셋은 그것을 전력으로 막아내고, 상쇄시키고,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만든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 아로비너스가 날아들어 셋을 동시에 튕겨냈다.

 

● 레벨 1500,2700,5100+@ 셋이 모이면 무수히 많은 우주를 내포한 광구의 폭발을 상쇄/흡수할정도

 

"그대는 강하다만....그래도 내가 더 강하다."

말함과 동시에 루파스의 힘이 상승하여, 아로비너스가 깔아둔 설정을 초월했다.

극대우주? 그딴 것 모른다.

무한히 이어지는 스테이터스? 아무래도 좋다.

어떤 설정이라도 덧쓸 수 있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내 쪽이 그 모든 것보다 강하다』 . 이 한마디면 끝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로비너스 자신이 말한 대로, 이 레벨까지 달한 싸움에는  강함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개념도, 섭리도 법칙도, 한계조차도. 그 모든 것은 신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의 영역에 그딴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중략...

이곳은 이미 신의 영역. 그렇다면 할 수 있다. 그 무엇이든.

루파스의 스테이터스가 한순간에 『∞』 로 바뀌고, 더욱이 그 ∞문자가 끝없이 표시되기 시작한다.

무한의 무한승. 이쯤되면 그저 완력만으로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버린다. 존재하고만 있어도 극대우주를 먼지로 만들 수 있다.

――주먹을 내지른다.

극한까지 순화시킨 폭력이 아로비너스를 덮치고, 그녀를 지키고 있던 불가시의 벽을 파괴했다.

 『어떠한 공격이라 하더라도 막아내는 대단한 배리어』 를 부수는 『어떠한 배리어라도 부숴버리는 대단한 펀치』 다.

권압이 한순간에 끝없이 퍼져나가고, 전방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부숴가며, 아로비너스의 한팔마저도 날려버렸다.

"....아아. 역시 당신은 이 영역까지 도달하셔버렸군요.

네. 이렇게 될 것 같다고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어요."

 

● 신, 즉 아로비너스의 영역에 도달한 루파스 마팔의 기본레벨/스테이터스는 개념을 초월하여 모조리 ∞^∞으로 변함.

위의 1500의 스테이터스와 대조해보면...

 

"무한속? 과연 대단하시네요.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어요. 『그 무한조차 1에 지나지 않을 더한 무한이 있다』 라고 말이에요. 그것을 넘어서면 더 그 위에...이하생략

그 어떤 것이든 상관없어요. 만족하실 때까지 한 번 꺼내보세요."

"――어차피 안통하니까요."

 

루파스와 아로비너스가 손바닥을 내밀고, 이름조차 없는 파괴의 구현체를 해방했다.

더는 스킬명따위 필요없다.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

휘두르는 힘은 서로가 무한. 상대의 무한을 자신의 무한으로 상회하고, 그것을 또 넘어서간다.

빅뱅이라던가 빅 크런치라던가, 그런 째째한 공격은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 의미가 없다.

기술에 이름따위 필요없다. 극한까지 순화된 힘만이 부딪힌다.

나는 강하다, 내쪽이 강하다. 그럼 나는 더 강하다.

루파스의 속도 자체가 광속으로 계속 배가되고 있는 듯이 한계없이 상승한다.

하지만 아로비너스는 그것을 한없이 초월한 속도로 가속하지만 다음 순간에는 루파스가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루파스가 불가설불가설전의 힘을 휘두르면, 아로비너스는 불가설불가설전에 불가설불가설전을 실은 힘을 휘두르고, 루파스는 그 힘마저도 더해서 다시 휘두른다.

네 무한따위 내 앞에서는 1도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면, 이번에는 상대가 그 위의 세계에 선다.

서로가 상대를 발판으로 하여, 자신의 최강설정을 밀어붙이려 한다.

이 공방이 얼마나 상위 위계에 달했는지 둘 다 생각하지 않는다. 흥미조차 없다.

 

● 위처럼 신이 된 이후 기본스펙만 해도 좆노답인데 저 상태에서 또 상대의 무한스펙은 내 무한 앞에선 1도 되지 않는 작은 개념이다,무한에도 위계가 존재한다...이지랄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상위위계의 전투를 반복함

 

아이라도 아는 간단한 방정식. 무적vs무적이면 어느 쪽이 위인가 하는 질문에 대답은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 그럴 터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 격렬한 싸움의 기세는 점점 루파스 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으며, 아로비너스의 얼굴에 처음으로 초조함이 나타났다.

이상하다. 질 리가 없다. 밀릴 리가 없다.

자신은 상대의 힘에 맞춰 그 이상으로 힘을 끌어올리고 있을텐데.

물론 그런 것은 루파스도 하고 있지만, 루파스가 그것을 함과 동시에 아로비너스도 그에 맞춰 같은 것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열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밀리고 있지? 어째서 지고 있지?

"아이들끼리의 싸움(놀이)...라고 말했나? 아로비너스."

더욱이 힘을 넣으며, 루파스가 아로비너스를 밀어붙였다.

하고 있는 것은 똑같다. 상대의 설정에 자신의 설덩을 덧씌워서 자신을 그 위에 둔다.

하지만 그 속도에서 루파스가 아주 조금이지만 앞서나가고 있는 것이다.

아로비너스는 강해지는 속도 그 자체를 올리고 있다. 자릿수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그것마저 루파스가 한 수 위다. 어째서인지 차이가 생겨나고 있다.

그것은 어째서인가?

...중략...

그렇다. 언뜻 보기엔 끝이 없어보이는 아이들의 놀이에도 끝은 있다. 타협이라는 이름의 끝이 말이다.

끝없이 반복해도 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좀 더 철든 아이가 그냥 그런걸로 하자, 라고 포기함으로써 결착이 나는 것이다.

그것이 전해진 것인지, 아로비너스의 표정이 더욱 초조함에 물든다.

"제, 제가 타협하고 있단 말이에요....? 포기하고 있다는 소리에요?"

"아니, 타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포기도 하지 않았을 터. 허나 승리를 향한 집념이 부족하다."

힘의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완전히 루파스의 힘이 아로비너스를 능가하여, 아로비너스가 든 검이 부서져간다.

검이 부러지지 않는다는 설정을 아무리 부여해도, 그것을 부순다는 설정이 그 위에 덧씌워진다.

검이 수복된다는 설정을 붙여도, 그것이 바로 사라져버린다.

"그대는 만족해버린 것이다. 대등한 타인이 나타난 시점에서 그리 되었지.

허나 나는 고집쟁이라 말이다......이기지 못하면 만족하지 못한단 말이다."

 

루파스의 검이 아로비너스의 검을 가르고, 그녀의 몸마저도 갈랐다.

발해진 참격은 모든 것을 찢어가며 계속 날아간다.

그것은 종극점조차 베어버릴 기세로 날아가며, 끝없이 커져가다가――이윽고, 사라졌다.

물론 여신은 이런 것으로는 죽지 않는다. 아니, 어떤 수단을 사용하더라도 그녀 자신이 자해하지 않는 한 죽음은 찾아오지 않는다.

그야말로 영혼째로 태워버리든,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든, 존재했다는 사실을 지워버리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살아난다.

지금의 루파스라면 그런 아로비너스의 불사성마저 상회하여 억지로 죽여버리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까지 할 마음은 들지 않았다.

그리하지 않아도, 패배했다는 사실은 아로비너스 자신이 통감하고 있을테니 말이다.

 

● 저런 병신같은 전투가 무한히 지속되다가 결국 두 애새끼 설정싸움에서 루파스가 승리함

이상태의 루파스는 저 전투를 버텨낸 무한히 넓은 필드인 종극점마저 양단할수있고 아로비너스도 죽여버릴수있을정도

 

★ 한줄요약 : 무수한 우주보다 ∞^∞^∞배 더 큰 스케일의 플룻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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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게시판 [L:26/A:51] 2020-10-03 11:57:54
진짜 나올건 다 나와서 스펙 올렸네 ㅋㅋㅋㅋㅋㅋ
보로룽 2020-10-03 12:00:25
@VS게시판
내가 앵간한 작품 스케일뇌절 별로 안까는이유가 이것인것이죠ㅇ
VS게시판 [L:26/A:51] 2020-10-03 12:03:08
@보로룽
요약

공방 스케일
하지만 아로비너스는 그것을 한없이 초월한 속도로 가속하지만 다음 순간에는 루파스가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루파스가 불가설불가설전의 힘을 휘두르면, 아로비너스는 불가설불가설전에 불가설불가설전을 실은 힘을 휘두르고, 루파스는 그 힘마저도 더해서 다시 휘두른다.
네 무한따위 내 앞에서는 1도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면, 이번에는 상대가 그 위의 세계에 선다.
서로가 상대를 발판으로 하여, 자신의 최강설정을 밀어붙이려 한다.
이 공방이 얼마나 상위 위계에 달했는지 둘 다 생각하지 않는다. 흥미조차 없다.
최초의 우주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유니버스(우주)의 위의 멀티버스(다원우주)의 위의 옴니버스(전실재우주)의 그 위의――!
....아무래도 좋다. 따져봐도 끝이 있을 리가 없다.

이능 스케일

그야말로 영혼째로 태워버리든,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든, 존재했다는 사실을 지워버리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살아난다. 지금의 루파스라면 그런 아로비너스의 불사성마저 상회하여 억지로 죽여버리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까지 할 마음은 들지 않았다.
VS게시판 [L:26/A:51] 2020-10-03 12:04:27
@보로룽
근데도 2티어네 1티어 애들은 어떻게 묘사 됬길래 애내보다 더 강한거지
보로룽 2020-10-03 12:10:16
@VS게시판
플룻조작이라 공/방/이능 사실상 똑같아서 그냥 같은스케일 취급하면 되고
요약하면 우주권보다 ∞^∞^∞배 더 강함
전투를 지속하면 더 강해질수도 있고.
그래서 배위에서도 ℵ ℵ 0라 판단해 1-A+ 올린듯
성진우 2020-10-03 12:54:09
@VS게시판
∞^∞^∞^∞^∞^∞.....∞^∞^∞ 을 무한하게 지속해도 도달할수 없는 것=high 1-A
즉 ℵ ℵ ℵ ℵ ℵ ℵ ℵ ℵ ℵ ℵ....ℵ ∞를 무한히 해도 도달 불가능한 곳

High 1-A가 1-A를 초월하듯이 high 1-A를 초월하면 0 일걸요
VS게시판 [L:26/A:51] 2020-10-03 13:03:54
@성진우
그야말로 말장난의 끝판왕이 high 1-A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카베P [L:6/A:796] 2020-10-03 13:06:43
@보로룽
1-a+ 가 ℵ ℵ 0이상이고
high 1-a는 ℵ 를 무한히 나열해도 도달할수없는수준임
마카베P [L:6/A:796] 2020-10-03 13:07:07
@VS게시판
프레젠스가 high 1-a의 기준선임
코티 [L:67/A:365] 2020-10-03 12:15:12
그야말로 '보펀맨'이노
보로룽 2020-10-03 12:17:29
@코티
인정!!!
제라툴의꿈 2020-10-03 13:43:04
진짜 보면 볼 수록 어이가 상실하는 설정 ㅋㅋㅋㅋ
반도의서민 [L:57/A:96] 2020-10-03 14:27:22
정성글 잘 봤습니다.

이딴 놈팽이들이 루시퍼랑 Toaa보다 위라니 ㅋㅋ
마카베P [L:6/A:796] 2020-10-03 16:17:37
@반도의서민
심지어 루시퍼랑 Toaa가 무한히 무한번 강해져도 못따라잡음
SHOWDOWN 2020-10-03 15:00:59
저런 캐릭터들도 페더린느한테 진다니
성진우 2020-10-03 15:52:37
@SHOWDOWN
이젠 람다델타랑 베른카스텔한테도 질 예정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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