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워낙 손발이 오그라들기 때문에 안 올리려고 했는데

어차피 보는 분도 별로 없으시기 때문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저기 류가 회의장에서 하는 말 부분은 대충 스킵해주세요

저도 민망해서 다시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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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Supermassive black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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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쓴 드리는 말씀에 이어서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올린다는 말은 굉장히 모순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안 올려야 되는 것 아닌가..?!
게시판을 개인 낙서장처럼 쓴다고 생각하실까봐 걱정되네요

 

 

 안 올려야지 생각했지만 중도에 싹 그만두는 것도 너무 웃기다고 생각돼서 ..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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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올리는 짤

 

난쟁이 똥자루란 건 실제로 제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자주 사용하시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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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흙의 나라 책사 주변에 있는, 가면을 입은 닌자들은 책사의 호위병입니다.
책사는 흙의 나라 고위 관료이기 때문에 호위병을 데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책사를 새벽에 흔들어 깨운 사람은 비서도 겸하고 있습니다.
오른팔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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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굳이 "스바라시이"라고 하는 이유는

미나토가 나루토 원작에서 사쿠모에 대하여 말할 때 사용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스바라시이는 참 멋진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