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이야와 이타치가 싸우고있을때
갑자기 무언가가 그들을 밀려나게 한다.
이미 늦었다.
둘은 셋쇼마루의 양팔에 붙잡혀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지라이야의 머리칼이 카시카 퇴허어 공격을 해도 머리칼이 부서지며
이타치가 환술을 시전해도 강력한 요력 앞에선 어림도없다
붙잡힌채 그자리에서 바로 녹아버리는 두명..
인줄 알았으나 어째서인지 다시 살아난 두명
셋쇼마루: 싸우지들 말거라..
| 지라이야든 이타치든 셋쇼마루 앞에선 작은 인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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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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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