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대한 육고기 덩어리들이 테스토스테론 대신 에스트로겐을 팍팍 뿜어대는데
처음볼땐 너무 부조화스럽다고 느끼면서도 보면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지기까지 함.
마치 그리스 조각상에 영혼이 깃들어서 살아 움직이는것 같다.
작가가 진짜 천재인듯.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뽑아낼 수 있지?
기둥의 남자들은 겁나 잘만든 캐릭같다 |
북두백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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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한 육고기 덩어리들이 테스토스테론 대신 에스트로겐을 팍팍 뿜어대는데
처음볼땐 너무 부조화스럽다고 느끼면서도 보면볼수록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지기까지 함.
마치 그리스 조각상에 영혼이 깃들어서 살아 움직이는것 같다.
작가가 진짜 천재인듯.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뽑아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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