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인터뷰 曰, 나루토에는 현대무기의 도입을 피하고 있으며, 가장 강한 닌자조차도 총앞에서는 무력하다고 한다.
- 인터뷰 시기상 최대 카게급 까지는 전부 총앞에서 무력하다고 봐야한다.
- 페인의 손가락 미사일은 현대무기가 아니며, 탄속이 초음속이라는 증명도 불가능하다.
마사시왈: 현대무기가 아닌 "화약"조차
등장 시키지 않겠다~> 미사일 등장 ㅋㅋㅋㅋ
이미 깨진 발언이구요
2. 질풍전과 보루토의 전투묘사중 그 어디에서도 속도(=거리x시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준 장면이 없다.
- 기본적으로 나루토의 전투속도는 미정이다.
- 페인전 나선수 산 여러개는 픽셀대입이므로 속도를 추정할수 없다.
- 마다라의 람둔광아는 도리도리를 피한것이므로 광속회피가 아니다.
3. 질풍전과 보루토의 전투묘사중 그 어디에서도 초음속급의 전투묘사라고 볼법한 스케일의 전투씬이 등장하지 않는다.
- 테마리 부채질은 작가인터뷰 시기상 초음속으로 인정될수 없다.
- 위와 같은 이유로 하닌 록리가 이동할때의 충격파 묘사는 소닉붐이라고 볼 수 없다.
무라타의 "아광속 일껄요?"는 개같이
빨면서 작가가 쓴 설정집에 나온 광아는
광속이 아니라는 뷔페논리 잘 봤습니다 ㅋ소리가 날라오는 도중 눈앞에서 반속한게
왜 음속을 안넘는지 ㅋㅋㅋㅋ
4. 더 라스트의 소설판에서 묘사된 나루토의 차크라 펀치의 위력은 때린 상대를 탄환과 같은 속도로 날려보내는 정도다.
- 150km/h의 투구가 가능한 야구선수가, 그것과 같은 속도로 달릴수는 없다. 물체를 날려보내는 속도보다 자신이 더 빠르게 달릴수는 없다.
- 탄환처럼 날려보냈다(X), 탄환과 같이 날려보냈다(X), 탄환과 같은 속도로 날려보냈다(O)
때린상대x 때린데미지-탱킹력=음속수준
현대무기라 말하지도 못하면서 인터뷰는 우려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