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은 91년도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프로티지가 스스로의 힘을 쓰자, 멀티버스에 위협이 된다면 본인이 개입하겠다는 리빙 트리뷰널

 

 

 

렉콘 이후 비욘더 (멀티버스급)의 힘을 복사해서 동등하게 싸우는 프로티지

 

 

 

그 영향으로 상처 입는 이터니티

 

 

 

본인의 영역에서 프로티지의 힘에 놀라 빤스런 한 비욘더

 

 

 

리빙 트리뷰널은 그 싸움을 보고 프로티지가 큰 위협이 될 것 같으니, 스캐탄을 불러오라고 지시함

 

 

 

 

그 이후 어딘가로 가게 되는 비욘더와 프로티지.

스캐탄은 둘을 손바닥 위에 두고 관찰하는 중이었고, 4명의 우주적 존재들은 둘을 내려다 보고 있었음

 

 

 

힘을 합치기로 한 비욘더와 프로티지.

이터니티를 다굴쳐서 터뜨려 버림

 

 

 

하지만 다시 복구됨

이터니티는 모든 것 자체이기도 한 추상적 존재이기 때문에 방금 죽인 건 형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함

 

 

 

자신이 신이 될 것이라는 프로티지와, 자기 위에는 그 분 (원 어보브 올) 뿐이라며 언쟁을 벌이는 리빙 트리뷰널

 

 

 

이 때, 이터니티에게서 나온 호크맨을 보고 시선이 팔린 우주적 존재들과, 그들의 힘을 복사하는 프로티지

 

 

 

멀티버스 전체에 위협이 될 거라며 가리키는 비욘더와 경악하는 우주적 존재들

 

 

 

이유는 프로티지가 힘의 복사를 끝내고, 스스로를 원 어보브 올이라 자칭하고 있었기 때문.

여기서 프로티지가 복사한 것은 리빙 트리뷰널 + 이터니티 + 비욘더 같은 우주적 존재들의 파워임

 

 

 

 

새로운 원 어보브 올로서, 모든 존재는 자신에게 속해 있다는 프로티지와 장난 그만 치라는 리빙 트리뷰널의 신경전

 

 

 

이에 리빙 트리뷰널은 Amulet of ancient one를 가져오라 하는데, Amulet of ancient one는 힘을 대폭 증가시켜주는 물건임

 

 

 

모든 차원의 존재들의 힘을 흡수했다는 프로티지.

그 힘은 손짓 한 방에 리빙 트리뷰널을 포함한 우주적 존재들을 날려버릴 정도로 강대함

 

 

 

일격으로 리빙 트리뷰널과 온갖 우주적 존재들의 파워를 복사해서 자기 것으로 한 프로티지를 제압한 스캐탄.

 

 

 

이후에는 프로티지의 머리와 손을 구속한 상태로 리빙 트리뷰널에게 인계하고, 리빙 트리뷰널은 프로티지를 모래시계에 가둬버리는 걸로 끝남

 

 

 

설정집에선 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데.

프로티지의 능력이 리빙 트리뷰널의 힘까지 복사했고, 리빙 트리뷰널의 권위를 거의 찬탈하기 직전까지 갔다고 함.

 

하지만 스캐탄이 프로티지를 심판, 현실을 구했다고 기록함.

 

 

요약 : 리빙 트리뷰널보다 강함.

 

프로티지는 카피계열 최강자인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