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해회의 vvip 블랙뱃지는 5명

 

밝혀진 3개의 뱃지는 최동수,종건,준구

 

2개의 주인은 밝혀지지 않은상태

 

현재 일해회에 경호인력 파견해주는 인력소장 이도규가 최동수가 키우는 10인의 각분야별 천재중 하나인게 밝혀졌는데 이도규도 블랙뱃지중 하나의 주인일것으로 예상됨

 

그 증거로 민무늬뱃지인 경호팀들이 백금뱃지인 황제원말 씹고 퇴각함 소장명령이 더 윗단계라는건데 백호인력소는 4계열사 외 1,2,3계열사에도 인력을공급해주는 일해회의 주 거래처이기도 한  만큼 인력소장은 일해회입장에서 vvip급 중요한 거래상대가 될수밖에 없음

 

여튼 경호팅  인력 제공업체 책임자인 이도규가 남은 2개의 블랙뱃지중 하나

 

그리고 법무팀 변호사들 파견해주는 로펌 대표가 마지막 블랙뱃지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해당 대표역시 최동수가 키우는 10인의 천재중 하나(이도규가 싸움의천재면 로펌대표는 승소율 100퍼센트 수렴하는 법률의 천재일듯) 일 가능성도 높다고봄

 

 

그리고 장진혁한테 금뱃지 선물한 블랙뱃지의 주인공 역시 일해회에 변호사 파견해주는 로펌대표일 가능성이 높다고봄

 

물론 내 뇌피셜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