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급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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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을 감시하기 위한 그의 오랜 탐색 동안, 블레이즈는 오나가의 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노예가 되어 거대한 용의 알을 지키도록 강요당했다. 그를 조종하던 주문이 그의 원래 디자인을 손상시켰다. 피라미드 꼭대기의 그의 마지막 목표가 통과되었을 때, 그는 막을 수 없었고 그에게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을 물리쳤다. 마법사 델리아가 예견한 대로, 아마겟돈은 에덴 분화구에서 시작하여 영역 전체에 퍼져 아무것도 없을 때까지 현실을 산산조각 냈습니다."

 

 

 

 

 

 

 

 

"나의 적들은 내가 엘더 갓의 모든 무기를 하나로 융합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나는 이 궁극적인 무기를 현실을 왜곡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영역들(모탈 컴뱃의 모든 차원들)을 하나의 존재로 합쳤으며, 엘더 갓들은 속수무책이었고, 나는 그들의 힘을 이용해 한 왕국 너머의 공허한 곳에서 그들을 공격했다. 한 왕국을 통치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장악하고 그것을 나 자신에게 통합시켰다. 의식은 단 하나일 수 있으며,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원 빙(모탈 컴뱃 시리즈에 등장한 태고의 존재이자 미래의 유력한 최종 보스 후보)이다."

 

 

 

신델의 도움으로 지구 대다수의 인간들의 영혼들을 흡수하여 강력해진 것은 물론 블레이즈를 쓰러트려 힘을 흡수하여 10배 강해진(설정상 블레이즈를 쓰러트리고 그 힘을 흡수하면 그게 누구든 그렇게 강하게 된다고 나와있음 개별 엔딩이지만 블레이즈 본인이 승리하자 자기가 단독적으로 낸 위력만으로 모탈 컴뱃 세계 전체를 무려 "현실" 채로 파괴시킬 정도를 냄(참고로 모탈 컴뱃 세계관에서 차원은 하나당 지구와 비슷한 행성 규모로 이루어져 있음)) 채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샤오 칸, 전생수와 신의 도구들중 하나인 호부를 이용해 지구를 흡수하려는 각성 신녹, 디셉션 주인공인 슈진코를 속여 신의 도구들을 모아 강해지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오나가, 레이든의 폭주를 막고자 평행 시간대에서 샤오 칸을 비롯해 원래 시간대와 자기 입맛에 맞는 각종 시간대에서 전사들을 데리고 와서 아마게돈을 일으키려고 전 세계, 차원 규모로 시공간을 조작하는 크로니카

 

 

 

 

 

 

 

 

 

 

 

주인공들이 이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