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테르 = 탈로스 (로칸)

 

호크마 = 아카토쉬

 

비나 = 마라

 

헤세드 = 스텐다르

 

게부라 = 키나레스

 

티페리트 = 제나타르

 

네차흐 = 줄라아노스

 

호드 = 디벨라

 

예소드 = 제나타르

 

말쿠트 = 아케이

 

 

 

번개의 길은 창조를 나타내며

 

케테르 - 호크마 - 비나 - 헤세드 - 게부라 - 티페리트 - 네차흐 - 호드 - 예소드 - 말쿠트 순서로 이동

 

케테르의 에너지(CHIM)로 세계를 창조함을 보여줌

 

 

뱀의 길은 인간의 성장을 의미하기에 번개의 길과 반대로 인간 단계(말쿠트)에서 시작함

 

말쿠트에서 케테르에 도달하면 진정한 자아(CHIM)을 깨달음

 

뱀의 길은 CHIM을 깨닫는 것을 상징하는 것 같음

 

 

또한 뱀의 길의 종착지인 케테르에 도달하면 일부를 제외하고 육신이 분해된다고 하는데 이는 제로섬을 의미하는 것 같음

 

 

또한 로칸의 심장을 로칸의 Divine Spark라고도 부르는데 Divine Spark는 세피로트의 나무에서 케테르의 소우주 상응점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