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는 15 일 인기 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 (세인트 세이야)"의 캐릭터 피규어 "히지리 투사 성의 신화 (세인트 크로스 마이스) '발매 10 주년 기념 이벤트를 도내에서 개최되어, 극중에 등장하는'사수 자리의 황금 성의 (골드 크로스) '의 순금 제 오브제를 처음 선보였??다.
오브제에 사용하는 순금은 약 2 킬로미터, 비매품이지만 가격은 약 6000 만엔한다. 다나카 귀금속 쥬얼리가 제작을 담당하고 성의에 그려진 섬세한 장식 등도보기 좋게 재현. 높이는 약 15 ㎝로 동 상품 시리즈와 동등한 사이즈로 완성했다. 회사는 연내 국내(요기서말하는 국내는 일본입니다 번역기돌려서그런기떔에 이해해주세요)및 홍콩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서 전시하고 10 주년 기념을 북돋워 간다.
이날 도내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는 여배우 카토 나츠키 씨가 극중 주인공 키도 사오리를 이미지 한 흰색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순금 오브제를 눈앞에 한 카토 씨는 "포름도 부드럽고 생동감이 있고 좋은"라고 극찬했다.
왼만한 부자매니아아닌이상은 못살듯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30515/biz13051516290025-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