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스타트때,
'큰 거인이 사람을 잡아먹음. 무서움.고어, 산뜻한 스토리전개' -> '주인공의 비밀, 주인공 아버지가 해놓은 비밀, 미카사의 비밀, 시간역행 등에 대한 떡밥, 거인에 대한 비밀'
->>> 이중에서 거인에 대한 떡밥만 좀 풀리다가
------>>>>> 헌병단과의 파워 정치.....
이걸 일련의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계속 재밋다고 보는 팬들이고,
주인공 과거랑 거인과의 대립등의 진행이 쏙 사라지고 뜬금없는 방황이니 정치질이니 하는 전개라고 생각하는사람은 기대가 팍 식은거죠
솔직히 아무리봐도 저 초반 전투관련된건 작가가 예전 단편때부터 만들어놓은거니 타이트한 진행이 된다고 쳐도, 이젠
급급하게 짜내는거다보니 초반부의 긴장감과 매치가 잘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정부와 대립이라고 쳐도 계속 거인에피소드가 쉴새없이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벌려놓은 떡밥들은 줄줄히 상해가는데..
계속 총질하는 애들만 등장하니 긴장감도 떨어지고 '읭??' 하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는거죠
(책의 장르나 성격이 변한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치만화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저도 재미없음(...) 노겜노라같은 진행이면 모를까..
'큰 거인이 사람을 잡아먹음. 무서움.고어, 산뜻한 스토리전개' -> '주인공의 비밀, 주인공 아버지가 해놓은 비밀, 미카사의 비밀, 시간역행 등에 대한 떡밥, 거인에 대한 비밀'
->>> 이중에서 거인에 대한 떡밥만 좀 풀리다가
------>>>>> 헌병단과의 파워 정치.....
이걸 일련의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계속 재밋다고 보는 팬들이고,
주인공 과거랑 거인과의 대립등의 진행이 쏙 사라지고 뜬금없는 방황이니 정치질이니 하는 전개라고 생각하는사람은 기대가 팍 식은거죠
솔직히 아무리봐도 저 초반 전투관련된건 작가가 예전 단편때부터 만들어놓은거니 타이트한 진행이 된다고 쳐도, 이젠
급급하게 짜내는거다보니 초반부의 긴장감과 매치가 잘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정부와 대립이라고 쳐도 계속 거인에피소드가 쉴새없이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벌려놓은 떡밥들은 줄줄히 상해가는데..
계속 총질하는 애들만 등장하니 긴장감도 떨어지고 '읭??' 하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는거죠
(책의 장르나 성격이 변한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치만화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저도 재미없음(...) 노겜노라같은 진행이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