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 펩시젠 시점부터 영압이 안느껴지기 때문에 초월자라며 블리치 좇밥 인증하는 게이가 있는데
이는 블리치를 개좇으로 봤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영압을 느끼지 못하는 묘사는 본편 천년혈전 그레미와 싸운 자라키 켄파치도 있었고
펩시젠의 영압을 느끼지 못한건 우라하라와 잇신 정도의 일반적인 대장급 영압통을 가진 사신들이지
정작 대장급 영압의 두배이상 되는 쿠로사키 이치고는 장발젠 까지 영압을 간단하게 감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고로 진정한 초월자는 아이젠이 드디어 사신과 호로의 경계를 초월했다고 본인인증한 나방젠 시점부터고
손가락 한번 휘젓에 우라하라 3인방을 초살 시키지도 못한 펩시젠은 보는것만으로도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져버리는 야마만해 칼질한번에 배때기 이등분행이다
원래는 대장급들도 영압 못느꼈고
나방젠 상태일때도 애들이 짓뭉개질꺼 같은 힘이 느껴진다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