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솔직히 여태것 제대로 전투씬 나온 슈테른 중에 가장 강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 상상은 현실이된다 컨셉인 걔도 아직 제대로는 안나왔으니 제외)
켄세이랑 로즈를 털 때의 마스큘린은 렌지를 상대하면서 주먹에는 별의 문장을 머금고 그 파워는 10배로 세집니다.
그럼에도 렌지에겐 전혀 통하지 않자, 제임스의 힘도 빌리고 뭐 별짓을 다하며 나중에는 렌지 만해까지 이끌어 냅니다
(죄송합니다 본지가 오래되어 정확한 장면이나 흐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결국 렌지 새로운 만해에 끔살났지만 솔직히 대장급 바이저드 두명을 렌지를 만나기 전에 이미 골로 보냈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하지않나요?
여기서 끝이라면 그저 그런 슈테른릿터일수도 있겠지만, 렌지와 전투중에 파워업한 걸 보면 그전까지는 장난이었다 라고 봐도 될정도인데
솔직히 연출을 떠나서 객관적인 전투력을 매긴다면 이놈은 에스파타 상위레벨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