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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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방 기준일때의 기동력은 스타크가 no.2 인거같음;;

택신강림 | L:40/A:379 | LV71 | Exp.57%

823/1,430

| 0-0 | 2014-03-28 03:22:05 |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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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히메를 납치하는데 굳이 같은 에스파다 애들 시선교란 & 논개작전도 필요없이

직접 켄파치와 이치고 사이에 짠 하고 나타나서는 곧바로 오리히메를 납치해서

켄파치와 이치고를 눈뜬 장님으로 만들어버린 스타크 ㅎㄷㄷ;;

스타크에겐 순간이동 능력도 없음에도

이치고가 사라졌다 라고 착각하게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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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도 2014-03-28 03:23:22

소니도는 패스키스로 조차 탐지가 불가능하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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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리 : ㅈ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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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신강림 [L:40/A:379] 2014-03-28 03:26:39

@절대영도

짚고넘어가야될건 스타크는 사라졌다고 착각한 이치고가

노해방 우르키오라와 싸울때 우르키오라의 속도에 반응해서 우르키오라의 공격을

막는 수준까지 올라선 상태였었다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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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도 2014-03-28 03:31:32

@택신강림

그 상태를 우르키오라는 '이깟레벨' 이라고 했다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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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신강림 [L:40/A:379] 2014-03-28 03:32:28

@절대영도

스타크는 만사에 전력을 다하지않는 귀차니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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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도 2014-03-28 03:34:34

@택신강림

그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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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죠, 우르키오라 , 조마리 , 스타크, 바라간 이 다섯명은 가능한 묘기라고 봐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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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신강림 [L:40/A:379] 2014-03-28 03:38:18

@절대영도

그림죠는 노해방상태에서 시도해보라고하면 이치고한테 잡힐꺼같은..;;; 그리고 바라간은

생각의 차이이겠다만...어째 기동력과는 거리감이 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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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도 2014-03-28 03:42:16

@택신강림

음 , 뭐 경우가 다르다고 봐요 스타크의 납치는 ㅋ

예를들어 우르키오라 vs 이치고처럼 상대방의 존재를 인식하고있는 상태에서
그 상대방의 움직임을 미리 대처하는거랑

스타크의 납치처럼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상대방에게 통수맞은거랑은 좀 다르다고 봐요 ㅋ

스타크처럼 존재 자체를 눈치채지 못한상태라면 그림죠도 가능하다고봐요 ㅋ
바라간 할배는 소이폰 뒤잡는거보니 겁나 빠르시던대 . 뭐 소니도 특성상으로 가능햇던 걸수도 있겟네요
단거리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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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신강림 [L:40/A:379] 2014-03-28 03:49:10

@절대영도

님 글 읽어보면 스타크가 이치고나 켄파치 몰래 오리히메 납치한것처럼 보인다만;;

원작이나 애니를 보더라도 스타크가 이치고랑 켄파치 한가운데 떡하니 서서

`잠시 빌려가마` 라고 하면서 이치고랑 켄파치가 동시에 달려오니 슥 사라짐;;

그리고 바라간은 노화 능력으로 상대방 기동력을 약화시켜서 자신의 기동력이 빨라지는

반사효과가 아니였나 싶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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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도 2014-03-28 03:53:35

@택신강림

상황이 상황이엿으니깐요. 켄파치는 전투후였고 이치고도 치료받고있는 휴식상태
그 둘은 완전히 경계심이 풀려있는상태인데 스타크가 갑툭튀한거죠

존재 자체를 모르는 상대방에 상황까지 그런 상황이니 가능했던거라고 봐요.

스타크의 기동력이 느린게 아니라 그 상황,조건에선 왼만한 에스파다는 가능할거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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