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키르게가 류켄한테 접촉했었다는 게 최근이 아니라 예전일이던가...

 

류켄이 신기술&퀸시연합은 거절했다고 쳐도

우류한테 계속 스카웃 제의를 했었다 던가.

 

우류도 계속 거절은 하고 있었고 이치고네 도와주고 있었지만

천년이 다가오는 때 즈음 유하바하네 쪽으로 갔던 거라던지.

 

 

만약 처음부터라면 우류류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소사편 웨코편을 달려왔을지...

 소사편 때는 '아직도 사신을 미워하고 있구나' 하고 나왔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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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얼음궁전이 그림자안에 숨이있지롱 이거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시체라든지 뭘 숨기기 위해 얼음궁전인 줄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