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인것처럼 말하다가 신은 아닌것처럼 말함..
이말은 딱 계왕신이 되기위한 단계에 들어선 교육생 정도?
자마스가 그런단계인데 딱 맞아 떨어짐.
2. 블랙오공은 인간을 경멸함..
인조인간에게 전멸하다 시피 하고 겨우겨우 복구하는 어리숙하고 약하디 약한 인간인데 너무 할정도로 경멸함..
모든 존재가 불완전한 존재인데 유독 인간에게 냉저하게 적용해서 말살하려는 행동을 보이고 있음
걍 행성하나 박살나면 끝날일을 일일히 인간을 찾아내서 죽이고 다니고 있음.. 그러면서 신과 대립이 아닌 신에게 보여주고 완전한 세상을 만들게다고 다짐..
3. 위 두개를 종합해볼때 미트시대로 기준으로 봤을때도 결국 모든 우주의 기준으로 따져도 인간의 별 존재도 못느낄정도로 하찮은 존재인데 저런 마인드가 생겼다는건 미트시대에서부터도 더 먼 미래의 우주에 인간이 어떠한 아주큰 영향을 끼쳤을꺼라 봄..
다르게 말하면 아주먼 미래를 갔다 왔단는 결론이 나옴.
4.손오공에 대해 알게 모르게 어마어마한 평가를 내림..
이 역시 미래에 손오공이 이승이든 저승이든 어떠한 위치에 다다랐을꺼라봅니다.
하계의 존재인데 신을 압도하는?
대사중에서도
"이 몸으로 당신과 싸워보고 싶었어요."
이말은 본연의 몸으로 손오공과 싸워봤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처음일수도 있구요
저승에 있는 손오공이 위치에 있을거라봅니다.
"기쁘네요 , 당신이 저를 평가를해줄줄이야.."
이말도 미래의 손오공을 봤었고 손오공 기준으로도 자신은 한참 아래였던거로 됩니다.
5.미트시대가 블랙오공기준으로 현재입니다. 그 현재에서 미래로 갔다 왔고.
신의 굴레를 벗어나야지만 신들의 간섭을 피할수 있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그럴려면 딱좋은 케이스는 하계의 존재가 되는건데.
하계에 존재가 되면 약해지지만.
자기보다 월등히 앞서는 미래의 손오공을 보고 계획을 세우죠
심장병으로 죽은 손오공 시체를 이용하는 경우죠.,.
계왕신은 남에게 생명도 줄수 있는 존재 입니다.
그런 존재가 시체에 자기 정신을 집어 넣는 행위는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봅니다.
6.기뉴의 체인지와
자마스이 손오공 몸을 가지는 행위는 약간 다른 양산을 띄고 있는듯합니다.
기뉴의 체인지는 상대자의 몸이 되면 본연의 전투력을 사라지고 상대자의 전투력을 취하게 되는데
자마스의 행위는
자마스의 모든 전투력은 ㄱㅏ지고 갑니다. 그러고 손오공의 몸. 다르게 말하면 사이언인의 종특까지 모두 흡수합니다.
신체의 능력을 지금 자마스는 깨우치며 점점 성장하고 있네요..
손오공에 전투를 각인시키기까지 했으니.....
한번 초사인으로 각성한 손오공 신체니 다시 각성하지 못할이유도 없는데
자마스가 그것을 어떻게 깨울칠지 관건이네요...
지금 자마스는 자신의 본연의 능력에 사이언의 종특까지 얻어간셈이 됩니다..
7. 미래의 블랙과 현재의 자마스의 만남..
이게 관전 포인트가 될거 같네요..
손오공 일행은 분명 미래로 갈겁니다....거기서 블랙을 밀어 붙이겠죠..
근데 현재의 자마스도 블랙과 같이 아주먼 미래를 갔다 오고.. 블랙과 같은 깨우침을 받겠죠..
그래서 손오공 일행이 블랙으로 간 시대로 타임반지로 통해 오게되겠죠..
그리고 결국 블랙은 자신이나 다름없는데 블랙과 자마스 포라타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토리야마가 말한 하얀적이 탄생하게되겠죠....
여기까지가 제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