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전 이후 민규 86~7 보고있음
82 대련 금혁 vs - 패
(갑작스런 하루다의 공격에 혼란
+ 심복 금혁의 배신으로 인한 배신감
+ 자포자기한 싸움)
금혁전 민규는 최소치였다고 봄
멘탈이 닳대로 닳아서 자포자기
근데 여기서 금혁은 최대치 터졌다 봄
여기서 금혁은 블러드 레인때 민규처럼
모든걸 쏟아내고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게 진이 빠짐
하지만 민규는 금새 일어나 하루다로 쳐들어감
계속 싸웠음 금/혁 됐음
블레왜란 vs - 승
무장왜구 수십명 상대로 승리
금혁과 승부로 만신창이가 됐지만
딸리는 피지컬 상태를 정신력으로 보완
평균치 터졌다고 봄
85 다카하시 vs -승
(초중반 - 최소치, 후반 - 34자리 변동)
초반에는 이미 몸상태가
정신력으로 8등급과 대인전을 커버할 범위를 벗어남
근데 복수심으로 최대치가 터진 다카하시와 일기토
초반에는 얻어터지면서 발리다가
중반에 81 저우량이 개입
이때 둘이 강약이 맞고 시너지가 잘맞아
협동으로 86나왔다고 봄
후반에는 다카하시에 도발로 다시 일기토 돌입
이때 민규는
최대치 + 정신력 완전무장 + 노련미로 인한 수싸움 상승
여기다가 여태 쌓여왔던 경험이 터져서
34자리 변동으로 86~7 찍고
다카하시 꺾었다 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 포기한 표정으로 잡아가라 하고
싸움은 더 싸울수 있음에도 졌다고 잡아가라고 했잖아
사실상 자포자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