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나는 처음에 4단계라고 예상했다가, 작가 후기에서 '클로체보다도 훨씬 심각한 동안' 설정 밝혀짐 + 본편에서 1만년동안 감금된 적 있다 설정 드러난 이후로는 5단계라 확신함. 그런데 타티아가 4단계라고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음...
2m 에 달하는 장신 + 야크샤 사망 당시 & 윌라르브에 도시가 형성되기 이전부터 살아있었을 만큼 나이 많음 + 인간형 부분수라화 육탄전만으로 결계를 깨부숨 +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 정신연령 + 소나와 친밀하며 아무렇지 않게 반말함 = 당연히 5단계인줄 알았음... 타티아 4단계 완전수라형 보고서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선명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