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뽑힐때는
정말 말로할수없을정도로 황홀햇음..
그땐 머랄까 그냥 캐릭터 하나 하나가 소중햇고
캐릭터누르면 댓글쓰는거 잇엇는데(없어짐...)
글구 100만포 모으려면 엄청열심히 츄잉해야했고
10만포도 엄청 큰돈이였음..레어뽑 하는거니까 ㅋㅋ
근데 어느순간부터 ~~기념일이면 몇백만포 뿌리고
유니크뽑 뿌리고 쿠폰뿌리고 이러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너무 쉽게 사게되서
좀 머랄까 열정이 식은거같음ㅋㅋ
지금 남는건 자게에서 이렇게 님들이랑 떠들고 노는거때매 츄잉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