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이나 추락한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임
딸바보+애처가라는 수라치고는 나름대로 인간적인 모습 보여줘서 공감대 형성하고 ㅆㅅㅌㅊ인 곱상한 디자인으로 팬층 형성
금발+장발에 성격 좋은 미녀 태오랑 썸 타는거+인간형 외모 부각으로 팬층 더 증가
얼붙눈에서 여태까지 나온 수라들의 수라화중 가장 독보적인 디자인+암만 ㅂㅅ됐어도 나스티카 위용 제대로 보여줘서 이미지 ㅈㄴ게 올랐는데 3부 부터 귀신같이 이미지 계속 추락함 ㅋㅋㅋㅋ
규격외 숫자를 그저 재미로 학살한건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원혼 패널티 안받으려고 영혼 박살내버림
나름 친구라고 생각했던 비슈누, 슈리는 사실 연기였고 얘네들에게 있어 루바는 1순위 혐오대상
간다르바라는 이름조차 미물주제에 가로챈거고 바루나가 만드는 바다 허구한날 처묵처묵해서 성격 버리게 만듬
간다르바족 3인자에 해당하는 마카라가 타종족 초대왕도 아닌 나스티카인 라바나 앞에서 무릎 꿇는 굴욕을 겪는게 나오면서 종족 차원에서도 욕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