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은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무한한 에너지다

과학으로 아직 밝혀내지 못한 

영적+패휘감의 덩어리가 바로 정액이다

 

이 정액을 배출하지 않고 몸에 보존하면

사람의 아우라가 달라진다

금딸 4개월이상하면 이해되지 못할정도로

여성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얼굴에 빛이 나며

인간관계에 노력이 필요없을 정도로

언행이 자연스러워진다

 

위대한 작가, 철학가, 운동선수들도

직감적으로 이를 파악하여

금욕의 힘을 얻어 성공하였다

타이슨도 최연소 챔피언이 되고 싶어

5년간 섹스를 하지 않았다

 

요새 초식남, 인셀, 도태남이 늘어난 것도

폰을 통해 포르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음란물을 쉽게 접하니

집단적으로 폭딸을 하게 되어

하향평준화된 것이다

 

오다도 마찬기지다

어느순건 작품질이 떨어지고

그림이 난잡해진 것도

자주 아프다고 휴재하는 것도

오다가 폭딸을 치고

돈벌어서 안마방(소프)을 좆나 가기 때문이다

여캐들 가슴 골반라인 그리는 거 보면

여캐의 성적대상화 끝판왕임

음습하며 성욕에 굶주린 인간임

오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폭딸러 얼굴이다

 

그가 금욕의 힘을 알았다면

지금 같은 오로성 무한재생 땅이 바다로

가라앉는다는 저런 쓰레기 연출을 결코 나오지  않앗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