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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카네키한태 치명타 낸거 본인 실력 아니네요
neito | L:0/A:0 | LV15 | Exp.19%
60/310
| 2 | 2016-08-20 19:30:05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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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으로 자세하게 보니까 카네키 배를 뚫은게 서로 공격했을때가 아니고 넘어지면서 기믹 발동하고 카네키가 멍때리다 뒤돌아볼때 뚫린거네요 완전 실력이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서로 치명타 입힌게 아니고 카네키가 아몬 팔 자른거 때문에 혼란스러울때 기믹이 공격 한거라 아몬 실력을 여태까지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었네요 시노하라>>>>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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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o 2016-08-20 19:33:25
넹~
쿠마★ [L:40/A:163] 2016-08-20 19:33:28
그냥 카네키가 눈치채는게 늦은장면입니다..
그리고 그기믹보여준건 단순히 도지마 의 소재에 빈형제가 쓰였단걸 보여준거입니다;
기믹자체는 돌진할때 쓴거일겁니다.
neito 2016-08-20 19:37:19
@쿠마★
아녀 카네키 몸 멀쩡한 장면 두번 나오고 아몬이 기믹쓰고 쓰러진거면 넘어질때 보이는 쿠인케 모습이 기믹 쓴 카구네 휘감은 모습이여야하는데 보통 형태인거 보면 기믹 쓰러질때 발동한거에요
13SJ 2016-08-20 19:42:52
다시 보니 그런것 같네요?
디디Rr 2016-08-20 23:38:28
카네키가 뒤 돌아있을때 아몬 손에있던 쿠인케가
카네키를 찾아 이동해 복부에 구멍을 뚫었다는 소린데

아몬은 카네키와 격돌 후 바로 쓰려졌으므로 쿠인케를 조작할 시간이 없었으므로 쿠인케 자체가 지능을 가지고 상대를 추적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일 이며

카네키의 복부를 은근히 가리며 바로 보여주지 않았던것 또한 뒤늦게 데미지를 알아채는 연출의 한 종류라고 윗분들과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격돌하는 순간, 그 바로 후에도 카네키의 복부- 아몬은 카구네를 고묘히 가려서 보여주거든요
Dusjdj 2016-08-21 00:00:43
@디디Rr
아몬쓰러질때 카네키복부 멀쩡한거 보여요
디디Rr 2016-08-21 00:06:18
@Dusjdj
쿠인케에 가려진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 교묘하게 가려놓죠
디디Rr 2016-08-21 00:54:17
@neito
첫 짤도 음영에 어둡게 가려져있지만 위치상 우복부가 쿠인케에 가려져있으며
쿠인케의 기믹이 카네키와 붙는순간 발동했다고 보기에 격돌이 다 끝난 뒤 평소의 창 모양이였다 해도 이상없습니다

그 후 카네키의 복부 데미지를 뒤늦게 보여주며 부상을 입은 이유를 보여줘야 하니 빈 형제의 카구네를 보여준것.

그리고 빈 형제 카구네 자체가 절대 긴 편이 아니라 격돌이 끝난 뒤 도치마와 카네키 사이의 거리를 이동할수도 없고 카구네의 특성과 모양 상 동그란 구멍 형태의 부상을 입힐수도 없습니다 작중에도 나왔다 빈형제의 카구네는 싶이 베는데 특화되어있죠.

창에 뚫렸고 그 과정에서 말아둔 빈 형제의 카구네가 재생을 못하게 추가 역할, 데미지를 준거라고 봅니다.

님이 들어주신 예 대로 되려면 도지마 개량형은 자의식을 가지고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아님 뭐 구울만을 추적하는 특수 레이더가 있다던가.
neito 2016-08-21 13:17:02
@디디Rr
아니요 도지마가 격돌 끝나고 기믹 사라졌는데 그걸 갑자기 독자들한태 보여준다고 쿠인케가 스스로 기믹 발동하는 쪽이 훨씬 더 이상한데요?

그리고 빈형제 카구네라고 길게 못늘어나고 저 정도 크기 불가능하다는거는 그냥 추측이시고
만약 님 말대로 쿠인케로 뚫어버린거면 뒤에 카구네 부분까지 뚫려야 정상이고요

도지마 카구네 기믹이 카네키 위치 파악하고 공격한건 ixa는 성큰 마냥 스스로 적 위치 알고 찌르고 자동위치 추적있는 나루카미도 있고 쿠인케 성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몬이 쓰러지면서 기믹을 발동하는듯한 묘사도 있었어요 역으로 님은 쿠인케로 뚫었다는 근거가 있나요?
디디Rr 2016-08-21 13:44:03
@neito
도지마가 격돌 끝나고 기믹 사라졌는데 그걸 갑자기 독자들한태 보여준다고 쿠인케가 스스로 기믹 발동하는 쪽이 훨씬 더 이상한데요?

→ 연출 문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뒤돌아 본 뒤 뭐에당한건지 보여주려는 연출.

이상과 비이상을 따지려면 쿠인케 스스로가 자의식을 가지고 카네키를 추격해 빈의 카구네 모양과 맞지않는 구멍을 뚫어버린게 더 이상하다고 할수있죠.

2.빈형제 카구네라고 길게 못늘어나고 저 정도 크기 불가능하다는거는 그냥 추측이시고

→ 빈형제의 카구네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걸로 봐서 카구네를 그대로 이식한걸로 보이는데 실제 빈형제의 카구네 자체가 짧은 편이였습니다 ㅇ

135화 도지마 근처에 둘려져있던 빈 형제의 카구네도 도지마 정도의 길이에 불과했었구요

작중 묘사를 추측이라고 치부하시면 안되죠ㅋㅋ

3. 쿠인케로 뚫어버린거면 뒤에 카구네 부분까지 뚫려야 정상이고요

→ 대체 뭐가 정상이라는건지?

도지마 창부분에 뚫린건 비정상이고, 모양과 특성 그 어느하나에도 맞지않는 빈형제의 카구네에 동그란 관통상이 생긴건 정상이라는 겁니까?

4. 카구네 기믹이 카네키 위치 파악하고 공격한건 ixa는 성큰 마냥 스스로 적 위치 알고

→ ixa 아리마가 직접 조작하구요,

스스로 적 위치 알고 찌르고 자동위치 추적있는 나루카미도 있고

→ 나루카미또한 아리마가 직접 조작합니다,

사용자가 쓰러진 상태에서 적이 어느방향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에 카구네 스스로가 눈이라도 달린것 마냥 적이 있는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을 하는... 이딴 장면따위 나온 적 없습니다, 특히 우카쿠도 아닌 비카쿠는 더더욱.

5. 그리고 아몬이 쓰러지면서 기믹을 발동하는듯한 묘사도 있었어요 역으로 님은 쿠인케로 뚫었다는 근거가 있나요?

→ 기믹을 발동하는 묘사가 있다고? 쿠인케를 놓치고 쓰러지는 묘사는 있었습니다만 그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뭘 하는 묘사따윈 나온적 없으며

쿠인케로 뚫었다는 근거는 이미 위에서 한참을 설명했을텐데요?

카구네의 길이가 한참 닿지 않는 거리이며, 카네키 우복부의 상처는 원기둥 형태의 창에 찔린 동그란 관통상이였습니다

또한 카구네 스스로가 자의식을 가지고 상대를 공격하는 인공지능 ai같은 성능의 쿠인케 따윈 나온적 없다는게 (있더라도 우카쿠의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케이스) 근거의 모든것 입니다.

그쪽은 연출문제라는 제 주장을 반박할 제대로된 근거를 지니고 계시는지ㅇ‥
디디Rr 2016-08-21 13:44:51
@neito
지요?
neito 2016-08-21 14:13:23
@디디Rr
1.2 기믹이 끝났는데 빈형제 카구네 보여준다고 기믹이 스스로 작동하는 부분은 연출이고 뭐고 이상한거 맞는데요?

이딴게 가능하면 빈형제 카구네로 배뚫기도 크기 당연히 가능하죠 그리고 구멍 크기 말씀하시는데 2개 겹치면 저 정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빈형제 카구네가 얼마나 나왔다고 저 크기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쿠인케 자의식 얘기도 ixa 직접 조작 아니고 쿠인케가 그냥 위치알고 찌르고 나루카미 유도기능있는거 맞습니다 이상하지않아요

3 저 정도 크기 낼려면 깊게 찔러야할탠데 몸 뒤에있는 카구네가 멀쩡한 이유 좀 알려주시죠

4 이미 위에서 말했는데 ixa 조작하는 묘사없고 그냥 땅에 박기고 나루카미 추적기능있습니다

5아몬이 쓰러지면서 스륵도 아니고 꽉이라고 쿠인케를 잡는 묘사가 있으며 카네키 아몬거리를 너무 멀게 생각하시는데 고작 5m수준이에요

그거 늘어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아몬이 젠장하면서 쓰러지는 부분 보고오세요 카네키 옆구리 뚫린 위치에 멀쩡히 카구네 달려있으니까
디디Rr 2016-08-21 15:35:13
@neito
기믹이 끝났는데 빈형제 카구네 보여준다고 기믹이 스스로 작동하는 부분은 연출이고 뭐고 이상한거 맞는데요?

→ 이상과 비이상을 따지자면 우선 카구네 스스로가 타겟을 찾아 공격한것, 카구네의 길이 그 이상으로 이동한것, 상처의 모양이 빈형제 카구네의 모양과 공격방식으론 설명 불가능한것 등... 그쪽 주장이 훨씬 말이안됩니다, 이 정도는 알고계셔야죠;

"빈형제 카구네가 얼마나 나왔다고?"... 나올만큼은 충분히 나왔구요 당장 카네키가 육안으로 확인한 빈 형제 카구네도 도지마 주위를 조금 두르는데 그치는 크기였습니다.

작중 묘사부터가 그쪽 주장이 잘못됬음을 가르키는 와중에 가능하다고 끝까지 주장하는걸 받아들이긴 힘들군요.

그쪽이 좋아하시는 작중팩트가 그리 말하고있으니까요.

2. 쿠인케 자의식 얘기도 ixa 직접 조작 아니고 쿠인케가 그냥 위치알고 찌르고 나루카미 유도기능있는거 맞습니다 이상하지않아요
→ ixa, 나루카미 둘 다 아리마가 수동 조작하는겁니다, 도지마와 전혀 다른 예시이므로 전혀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3 저 정도 크기 낼려면 깊게 찔러야할탠데 몸 뒤에있는 카구네가 멀쩡한 이유 좀 알려주시죠
→ 복부에 구멍 난 채로 하수구에서 쿠인케 멀쩡히 발동한건 알고 계시는지요?
즉 쿠인케가 나오는 카쿠호엔 큰 부상이 없었단 이야기입니다, 설명 완료.

4. 이미 위에서 말했는데 ixa 조작하는 묘사없고 그냥 땅에 박기고 나루카미 추적기능있습니다
→ ixa 아리마가 땅에 박은뒤 카네키의 위치 확인후 조작하는 겁니다. 나루카미 또한 상대의 방향을 확인한 후 발사하는 형식입니다, 이 또한 카구네가 자의식이 있는것 마냥 스스로 발동해 적을 찾아가는게 아닌 아리마가 수동으로 발사하는거라구요, 우카쿠이기도 하구요. 전혀 다른 예시 가져오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5. 아몬이 쓰러지면서 스륵도 아니고 꽉이라고 쿠인케를 잡는 묘사가 있으며 카네키 아몬거리를 너무 멀게 생각하시는데 고작 5m수준이에요
→ 쿠인케를 잡고 쓰러지지 않으려는 장면 아닌지? ; 독백하고 쓰러지는 장면입니다, 쿠인케 조작하는 묘사 없었습니다.

또한 둘 사이의 거리 상당히 멀었습니다만 ;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인 카네키의 지네 카쿠쟈보다 2배정도 긴 거리였죠 아마?

[[그거 늘어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 생각하냐고?? 카구네가 무슨 고무줄입니까?... 작중 묘사와 그쪽이 좋아하는 작중팩트상 단 한번도 등장한적 없는카구네가 지 스스로 상대를 찾아가 공격을 하며 길이마저 3-4배로 늘어난다는 주장, 말이되나요? 이게 바로 순도 100% 추측이라는 겁니다.

6.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아몬이 젠장하면서 쓰러지는 부분 보고오세요 카네키 옆구리 뚫린 위치에 멀쩡히 카구네 달려있으니까
→ 보통 린카쿠가 나오는 위치는 꼬리뼈 위 척추부분 아닌지?아몬은 우복부를 일부 날린적은 있어도 척추부분까지 건드린적은 없습니다~
길게 말할필요없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바로 다음화에 멀쩡히 카구네 꺼내는 장면 보고오세요

드릴 설명은 다 드렸고 작중팩트도 다 제출했습니다 이제 그쪽이 직접 작중 팩트,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이상하지 않아요]]
→ 이런 반박은 근거 하나 없는 그쪽의 순수 주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작중 묘사- 팩트, 없으시면 인정을 하시는게 옳은거라 봅니다.
디디Rr 2016-08-21 15:28:24
@neito
이상하다, 혹은 가능하다고 주장하시려면 왜 이상한건지, 왜 가능한건지 그 근거를 덧붙히세요.

사용자가 쓰러진 상태에서 비카쿠가 스스로 적을 찾아가 공격하는, 이런 상황을 논하는 와중에

사용자가 적의 위치를 확인한 뒤 직접 원격조작을해 타격하는 방식의 린카쿠 ixa, 우카쿠 나루카미 같은걸 가져오시는, 이런 없으니만 못한 근거는 가져오시지 마시구요.

별개로 말투가 조금 험했던건 사과드리겠습니다
neito 2016-08-21 15:51:07
@디디Rr
아니요 나루카미 쏘는건 아리마여도 나루카미 자체에 유도기능이있고 ixa가 아리마가 위치파악후 원하는곳에 솟아오르도록 공격하는 묘사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아몬 쿠인케 기믹이 위치 알고 공격해도 문제 없고

그리고 카구호 위치 관련된거로는 젠장하는 부분에서 지네 나오는 위치보면 아몬이 뚫은 부위랑 지네 나오는 위치랑 동일해요 그리고 카구네 하수구에서 꺼내는거는 지네가 아니고 일반 6개입니다

그리고 거리 관련해서는 젠장하는 부분보면 그렇게 멀리 않아요 이 부분은 서로 다르게 보일수있는거라 뭐라고 할수없지만 지네 카구네 길이 들쑥날쑥해서 그걸로 거리 판단을 불가하고

쥬조만해도 아모리 그렇게 카구네 안길었는데 쥬조 기믹은 엄청 길잖아요 충분히 저 거리 가능합니다
디디Rr 2016-08-21 17:37:05
@neito
1. 아니요 나루카미 쏘는건 아리마여도 나루카미 자체에 유도기능이있고 ixa가 아리마가 위치파악후 원하는곳에 솟아오르도록 공격하는 묘사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아몬 쿠인케 기믹이 위치 알고 공격해도 문제 없고

= 나루카미 지금껏 단 한번도 스스로 기동한적 없습니다, 아리마 수동 조작이고
항상 상대방을 햘해 나루카지를 조준한 뒤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므로 도미마와 확실히 다른 케이스입니다. 종류도 우카쿠고.

ixa 원격기동도 카네키 위치 확인후 합니다 카네키 도망가는 꼴 보고 조준해서 촉수를 쏘아내는건데 무슨 묘사가 없다는겁니까? ;;

2. 그리고 카구호 위치 관련된거로는 젠장하는 부분에서 지네 나오는 위치보면 아몬이 뚫은 부위랑 지네 나오는 위치랑 동일해요 그리고 카구네 하수구에서 꺼내는거는 지네가 아니고 일반 6개입니다

= 동일하지 않구요 공식 설정상 린카쿠는 척추 부근에서 나오며 카네키또한 그러했습니다 ㅇ, 6개 카쿠네가 나온 위치또한 우복부 근처 척추에서도 나왔으며 그쪽말대로 카쿠호에 상처를 입었다면 그쪽 부위에 린카쿠가 나올리가 없죠? 헌데 나왔습니다 고로 그쪽주장 틀렸습니다, 이걸 부정하시는건 작중 설정 그 자체를 부정하는 꼴 이죠 ㅇ

정리해드리죠 카네키가 뚫린건 우복부 일부분이고 옆구리에서 린카쿠를 뽑아내는 구울따위는 없습니다

3. 그리고 거리 관련해서는 젠장하는 부분보면 그렇게 멀리 않아요 이 부분은 서로 다르게 보일수있는거라 뭐라고 할수없지만 지네 카구네 길이 들쑥날쑥해서 그걸로 거리 판단을 불가하고

= 그렇게 멀지 않아요~ 아뇨 빈형제의 비카쿠 길이를 따져볼때 먼 거리가 맞습니다.
카네키의 신장보다 몇배는 긴 린카쿠 2배의 길이였으며 이건 픽셀로 따져본 불확실한 주장이 아닌 카구네의 길이로 상대 비교한거라 꽤 정확하다 할수 있습니다
디디Rr 2016-08-21 17:39:16
@neito
1. 쥬조만해도 아모리 그렇게 카구네 안길었는데 쥬조 기믹은 엄청 길잖아요 충분히 저 거리 가능합니다

= 모태가 되는 야모리 카구네 자체가 긴 편입니다. 애시당초 도지마는 빈형제의 카구네를 원형 그대로 이식했기에 빈형제 자체가 추가 기믹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이상 님의 주장은 순도 100 추측에 불과합니다.

그쪽 주장대로면 도지마 개량형은 총 2개의 기믹을 숨겨두고 있다는 소리 아닌지요?
이런것 단 한번이라도 언급되거나 묘사된적 있습니까? 아뇨 없습니다.
neito 2016-08-21 18:28:00
@디디Rr
제가 말하는 나루카미 유도 공격은 나루카미가 자동 작동한다 이 의미가 아니고요 아리마가 겨냥하고 쏘면 적이 피해도 저절로 따라간다 이거에요 그리고 키요코 특등의 무기도 마찬가지고

ixa관련해서는 아리마가 카네키보고 땅에 넣은걸로 아리마가 위치 조작했다는거는 너무 과대해석 아닐까요? 좌표 입력하는 그런 수준의 묘사는 있어야죠

그리고 카구호가 어디 위치든 건에 상관없는게 지네 카구네의 발현위치 자체는 광배근이에요
카구호가 어깨든 척추든 상관없이 아몬이 카네키 오른쪽 배를 찔렀을때 카구네 발현위치인 광배근도 뚫려서

카구네도 손상을 입어야합니다 하지만 카네키의 카구네는 그런 묘사가 전혀없어요 당연히 뜯겨져나가거나 구멍이 크게나는 묘사가 있어야 정상입니다

또한 님의 반박 근거인 빈 형제 카구네 길이와 크기 말입니다 야모리 카구네 길이는 고작 3m수준인데도 기믹을 보면 훨씬 길고 스컬 어쩌구 외전에 나온 구울도 허접한 크기지만 한베 기믹을 보면 매우 큰 크기입니다

쿠인케로 바꾸면서 크기 길이 조절 가능해서 그런거 노상관이에요 그리고 카구네 자체를 집어넣었다라고 하셨는데 카구네가 아니고 카구호고 카구네는 전혀 상관없고요 그걸 그대로 넣는지 가공해서 넣었는지 어떻게 아세요.....

빈형재 카구네가 기믹 발동한 모습에도 두깨가 작아보여 그걸로 저런 큰 상처 내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실지 몰라 미리 말하는건데

원래 카구네 아무리 커도 길이가 작을때는 얇아보여요 빈 형제 카구네의 기믹이 카네키 찌를 때랑 찌르고나서 원상복귀할때랑 차이가 있죠

카네키도 뿌리? 부분은 주먹만하지만 뻣었을때는 사람만하고 그러잖아요
디디Rr 2016-08-21 20:56:12
@neito
1 제가 말하는 나루카미 유도 공격은 나루카미가 자동 작동한다 이 의미가 아니고요 아리마가 겨냥하고 쏘면 적이 피해도 저절로 따라간다 이거에요 그리고 키요코 특등의 무기도 마찬가지고

= 아 예, 나루카미 조작 항상 상대를 보고 사용하는
수동조작이라고도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키요코도 마찬가지고

쿠인케 스스로가 자의식을 가진것 마냥 발동되어 스스로 공격을 한 예시를 가져오시라니까요; 조준마저 없고 발동할 사용자도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공격을 하는 쿠인케.

2. ixa관련해서는 아리마가 카네키보고 땅에 넣은걸로 아리마가 위치 조작했다는거는 너무 과대해석 아닐까요? 좌표 입력하는 그런 수준의 묘사는 있어아여

= 좌표 입력? . 쿠인케가 궤도 폭격이라도 합니까? 육안으로 확인후 수사관 본인의 역량에따라 조종하는것이지 무슨 좌표 입력을 찾고계세요?;;

다시말하죠 ixa의 원격기동 아리마가 직접 조작하는겁니다.
직접 원격"조작" 이라고 언급을 하며 sss 쿠인케를 사용할떄도 직접 상대의 발밑에 쿠인케를 깔아두는 모습도 보여줬었습니다 ㅇ

3. 그리고 카구호가 어디 위치든 건에 상관없는게 지네 카구네의 발현위치 자체는 광배근이에요
카구호가 어깨든 척추든 상관없이 아몬이 카네키 오른쪽 배를 찔렀을때 카구네 발현위치인 광배근도 뚫려서

= 날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카네키의 린카쿠가 광배근에서 튀어나온다는 소리는 처음듣는군요 카구네는 카구호에서 튀어 나오는겁니다 근육에서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광배근쪽 견갑골에서 튀어 나오는건 코카쿠입니다 린카쿠가 아니라.

뿐만아니라 위에서 말했었습니다 우복부가 뚫린 상태에서 광배근과 꼬리뼈 윗부분,즉 우복부 근처에서도 분명히 카구네가 튀어 나왔었다고, 팩트를 가져오세요 설정 창조를 하지 마시구

그쪽 주장은 우복부가 뚫린후에도 카구네를 6개나 발현한 순간에 파훼됬습니다.
우복부 근처에도 확실히 카구네를 확인할수 있었으며 우복부가 위치한 부근에도 확실히 카구네가 발동된걸 볼수있죠

당연히 그쪽이 좋아하시는 광배근 부근 허리에서도 카구네를 확인할수 있음 설명 끝

4. 또한 님의 반박 근거인 빈 형제 카구네 길이와 크기 말입니다 야모리 카구네 길이는 고작 3m수준인데도 기믹을 보면 훨씬 길고 스컬 어쩌구 외전에 나온 구울도 허접한 크기지만 한베 기믹을 보면 매우 큰 크기입니다

= 기믹 관련해서 더 이상 얘기 안나오도록 확실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지마에 들어간 빈 형제의 카구네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였으며
빈형제는 그 카구네를 늘리거나 추가적인 변형을 시키지 못했습니다.

또한 135화에서 표현된 도지마의 모든 기믹은 빈형제의 카구네를 심어논 것. 이외에는 등장한게 없으며, 우리가 육안으로 확인한 그 카구네의 길이는 결코 길지 않았죠 확실히 아몬보다 작았습니다.

도지마의 추가적인 2차 기믹이 있다는 인증이 없는이상 그쪽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겁니다, 저것부터 확실히 하고 오세요

더 이상 얘기 나올것 없습니다, 팩트 없고 상황에 맞는 예시 없고
가장 기본적인것들이 하나도 없군요
디디Rr 2016-08-21 20:40:07
@neito
빈형제의 카구네가 3-4배 늘어난 장면, 혹은
도지마에 추가적인 2차 기믹이 있다는 인증 가져오세요.
디디Rr 2016-08-21 21:04:58
@neito
[[ 빈 형제 카구네의 기믹이 카네키 찌를 때랑 찌르고나서 원상복귀 할때랑 차이가 있죠 ]]

→ 아뇨, 차이있다는 근거 없습니다

찌르는 그 순간에만 / 갑자기 모양이 둥그렇게 변하고 / 길이가 늘어나고 / 크기또한 커진다

저걸 전부 만족해야 그쪽 주장에 신빙성이 생기는것인데 저거 전부 다 근거없는 주장인건 아시나요?

도지마에 통채로 들어간 빈형제의 카구네는 단 한번도 저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도지마또한 저런 기믹이 묘사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구요
neito 2016-08-21 21:35:29
@디디Rr
1.2는 제가 언제 도지마가 자동으로 기믹 발동해서 공격한다고 했습니까? 적 위치 파악해서 공격하는거 가능하다는 걸 예시로 들은거에요

3오해하고 있으신데 저는 발현위치라고 했어요 나오는 위치 생기는건 당연히 카구호고....

그 카구네가 나온 위치를 말한거고 아몬이 도지마로 깊숙히 찔렀는데 그 위치에있던 카구네가 왜 잘려나가거나 뚢리지 않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라고요

그리고 저는 왜 카구네가 손상이 없냐를 말하는거에요 카구호랑은 노상관

4도지마에 들어건 빈형제 카구네가 그대로라는거는 알수없는거고요 도지마랑 개량 도지마랑 기본 외형 차이 꽤 나는데 빈형제 카구네가 원형 그대로 쓰였다는거는 님 생각이시죠

그리고 빈형제가 기믹을 사용 못한다라고 하셨는데 구울이 그런 형태 변화 쓰든 못 쓰든 노상관이에요 야모리도 그렇게 길쭉하게 뻣는거 못했고 스컬마스크도 그렇게 여러게로 덥치는거 못했죠

그리고 도지마의 기믹이 빈형제 카구네 심어놓기라고 하셨는데 아니요 그냥 그건 합쳐놓은걸로 패시브고요 기믹은 별개죠
neito 2016-08-21 21:39:31
@디디Rr
그 부분은 님이 기믹에서 나온 카구네 크기로는 저런 상처 못만든다라고 하신거에 저 장면은 기믹이 끝난 장면이니까 그 크기를 기준으로 못뚫는다는 말은 틀리다고 할려한건데 실수로 확정처럼 말했네요 사과드립니다
디디Rr 2016-08-21 22:53:57
@neito
제가 언제 도지마가 자동으로 기믹 발동해서 공격한다고 했습니까? 적 위치 파악해서 공격하는거 가능하다는 걸 예시로 들은거에요

→ 자동으로 기믹을 발동해 사용자의 그 어떤조차없음에도 카네키를 공격한 상황을 두고

나루카미가 적을 추적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이다

라고 하셨잖습니까, 그래서 나온 반론입니다만;

2. 나온 위치를 말한거고 아몬이 도지마로 깊숙히 찔렀는데 그 위치에있던 카구네가 왜 잘려나가거나 뚢리지 않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라고요

→ 생각을 좀 해보시길, 카네키는 아몬과 격돌할때 카쿠쟈를 앞세워 아몬의 팔을 날려버리는 공격을 했습니다 도지마는 카네키의 옆구리를 뚫어버렸구요.

사용자의 신체보다는 카쿠네가 더 단단한것이 보통인데다 위에 언급한대로 서로가 노린 부위 또한 완전히 다릅니다.

즉 카구네의 위치가 도지마가 뚫은 옆구리 부분에 교차 되어있지 않고 공격을 위해 "앞으로 병행"해 있었기에 일어난 이란겁니다, 보셨으면 아실겁니다.

3. 도지마에 들어건 빈형제 카구네가 그대로라는거는 알수없는거고요 도지마랑 개량 도지마랑 기본 외형 차이 꽤 나는데 빈형제 카구네가 원형 그대로 쓰였다는거는 님 생각이시죠

→ 지겹도록 팩트-팩트 나불대는 제가 아무 근거조차 없이 원형 그대로를 썼다는 소리를 하셨을거라 생각하셨나요??

일단 겉모습 부터가 빈형제의 카구네 그대로의 모습이며, 카네키가 한눈에 알아봤다는건 그 전의 빈형제의것과 똑같은 카구네라는걸 묘사 외적인 언급으로도 증명합니다.

이제 야모리나 다른 구울처럼 마개조를 거쳐
외형부터가 본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쿠인케와는 다르다는걸 대충 아시겠나요?

또한 기믹드립을 치시려면 작중 도지마의 2차 기믹이 존재한다는 언급이나 작중 묘사 가져오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A가 b를 할수있다는 주장에대한 근거를 요구하는겁니다 C는 b를 할수 있으니까 a도 할수있어! 라는 반론은 말이 안되는거예요;

4. 그리고 도지마의 기믹이 빈형제 카구네 심어놓기라고 하셨는데 아니요 그냥 그건 합쳐놓은걸로 패시브고요 기믹은 별개죠

→ 반복합니다 긴말 필요없이 도지마에 추가 기믹이 존재한다는 팩트 가져오세요.

있으실것 같죠? 확실히 없습니다 ㅇ
디디Rr 2016-08-21 22:55:33
@neito
그 기믹이 존재한다는걸 증명하지 못하는이상 논란이 일어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별개로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ㄱㅊ
neito 2016-08-21 23:10:58
@디디Rr
1 저는 님이 쿠인케가 구울이라도 감지할수있는 레이더라도 있으면 모를까라는 부분에서 위치파악이 가능하다는 근거로 나루카미를 말한겁니다

2 지네 카구네가 나오는 뿌리부분이 그 뚫린 범위에 들어 갑니다 위든 옆이든 뚫리는거 맞습니다

도지마에 들어간 빈형제 카구네도 외견상으로는 알아볼수없습니다 기믹으로 튀어나온 모습을 보고 알수있는거죠

도지마의 2차 기믹 말하시던데 2차는 도대체 뭔가요?
저는 카구네가 튀어나와 적을 공격하는 기믹을 말하는건데
어째서 2차인지 모르겠네요 도지마안에 빈형제 있는건 그냥 합친거에요

그리고 기믹이 있는 근거는 쿠인케 박사랑 아몬이 도지마 이야기할때 까다로운 기믹하나가 있다고 언급합니다
디디Rr 2016-08-22 00:41:21
@neito
1 위치파악이 가능하다는 근거로 나루카미를 말한겁니다
→ 위치파악후 원거리 조작을 하는건 바로 사용자입니다, 사용자 없이 스스로 위치파악후 공격을 하는 자의식이 있는듯한 사건이라 말이 안된다는 주장이였습니다

2. 카구네가 나오는 뿌리부분이 그 뚫린 범위에 들어 갑니다 위든 옆이든 뚫리는거 맞습니다.
→ 뿌리라 함은 카구호가 있는 위치를 뜻하는 것 아닌지요? 136화 뚫린부분 근처에서 카구네 잘 나왔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뿌리와 바로 이어지는 카쿠호 부분은 상처를 입지 않을수 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입니다, 뿌리쪽에 데미지를 입으려면 카구호에 데미지가 들어가는걸 피할수 없으니까요.

카구호에 무리가 가지 않을정도의 조그만 데미지였다면 린카쿠의 특성상 바로 회복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며
카네키의 지네는 카구호와 이어져있는 뿌리부근이 굉장히 얇았었습니다 즉 우복부의 관통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을 확률이 훨씬 높아지죠. 뚫리지 않았거나, 카구호 부근의 큰데미지가 없었다. 로 정리할수 있겠군요

3 도지마에 들어간 빈형제 카구네도 외견상으로는 알아볼수없습니다 기믹으로 튀어나온 모습을 보고 알수있는거죠
→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튀어나온 빈 형제의 카구네가 원형 그대로다" 이게 제 주장인데 대체 무슨 부분을 반박하신거죠?

4. 2차는 도대체 뭔가요? 저는 카구네가 튀어나와 적을 공격하는 기믹을 말하는건데 → 평소에는 순수 창의 외형을 띄고있지만 속에 빈 형제의 쿠인케가 숨겨져있으니 저걸 기믹이라고 하는겁니다
기믹 = 눈속임, 트릭이라는 뜻 을 내포하고있습니다;
따라서 빈 형제의 카구네또한 기믹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겁니다.

아몬이 들고있었던 쿠라, 저 쿠라가 반으로 갈라지는것 또한 기믹에 속합니다.
기믹이라는게 뭐 특별하고 심오한 개념이 아니예요;

""그리고 기믹이 있는 근거는 쿠인케 박사랑 아몬이 도지마 이야기할때 까다로운 기믹하나가 있다고 언급합니다""
→ 바로 그 기믹이라는게 빈형제의 카구네를 뜻하는겁니다. 작중 카네키는 도지마속에 숨겨져있는 빈 형제의 카구네를 염두에 두지 못하여 패배합니다
즉 도지마의 기믹(트릭)에 패했다는 겁니다.;
디디Rr 2016-08-22 00:52:37
@neito
+ 시노하라가 아라타까지 착용했음에도 제대로된 반응조차 못하고 단 이격에 패한 린카쿠 6개짜리 카네키와 쿠라만 들고있던 당시 아몬이 나름 합을 겨뤘던것만 보더라도 시노하라 >>>>> 아몬은 절대 성립할수 없습니다.
neito 2016-08-22 01:16:32
@디디Rr
1 나루카미에 추적 기능있다고 프로필에 나옵니다

2카네키의 지네 카구네는 몸에서 나오는 부분이 매우 두꺼워요 그리고 나오는 부분 보면 척추 그러니까 몸 사이 부분은 안덮고 있습니다

카구호가 척추 부분에있을지 몰라도 카구네가 몸 밖으로 나오는 위치가 도지마에 뚫린 위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카구네의 손상이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카구네에 데미지 입은거는 비카쿠 섞여있으니 당연히 속도 느려집니다 그리고 그 카구네가 보이는 장면은 아몬 팔 짤리고 거의 직후에요
아몬이 쓰러지기전 장면이라 길어야 1초 정도 수준입니다

3야모리처럼 마개조를 거쳐 외견상으로 알아볼수없다 이 언급의 외견상을 쿠인케로 해석해서 빈형제 카구네도 기믹이 아닌 평소에는 야모리 쿠인케처럼 알아볼수없다 이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빈 형제 카구네가 기믹이 그냥 안에 있는게 끝이라면 왜 갑자기 밖으로 나온거죠?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요?

그냥 갑자기 독자들한태 보여줄려고 나온건가요? 이거 만든 박사는 갑자기 조작도 안했는데 카구네가 튀어나오는 쓰레기를 아몬한태 준거네요?

복잡한 기믹이 고작안에있는게 끝이고 그것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불량품을 만드는 박사는 사직서 내야하네요?

그리고 겉모습이 같아도 저 모습은 카구네가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고 작중 쿠인케로 기믹 발동하니까 쭉 늘어나고 개수 눌어나고 크기 커지는게 나왔는데 빈형제는 겉모습이 같다고 그렇게 못하나요?



4 고작 빈형제 카구호 도지마의 집어넣는건 절대 기믹이 아닙니다 그냥 쿠인케를 키메라 쿠인케로 바꾼거뿐이죠

작중묘사보면 기믹은 그냥 형태 변환 뭐 이런겁니다 시라즈의 키메라 쿠인케 자체가 기믹은 아니잖아요? 터지는게 기믹이지
neito 2016-08-22 02:05:52
@디디Rr
합을 나눴다고는 하지만 카네키가 아몬을 공격할려는 장면은 아몬이 카구네3개를 자른 장면 이후와 더 이상듣고 싶지 않아라고 하는 장면이 끝입니다

첫번째 공격에 아몬은 분리한 쿠라 하나를 바로 놓쳤고 두번째에도 털리는걸 쥬조 덕분에 삽니다

카네키는 아몬의 이야기 때문에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전에는 쿠라 날린거 밖에 하지않았는데 이게 싸운걸까요?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카네키는 시노하라 먹으려던걸 필사적으로 참는중이였고

시노하라와 싸울때에는 머리가 상쾌하다며 날라다니는데 아몬과 확연히 차이가있습니다

그리고 파벨상으로도 고작 몇일정도 지난걸로 그렇게까지 급성장하는거는 많이 오류가 큰거 같아요

그정도로 급성장한다면 아오기리전 이후 카네키가 반년동안 충분히 sss급으로 성장했겠죠
디디Rr 2016-08-22 02:27:22
@neito
1. 추적 기능있다고 프로필에 나옵니다

→ 추적기능이 있고 없고를 말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겨냥한 후 조작하는것에서 다른것이라고 말하는겁니다;; 논지 확실히 하고갑시다

2. 카구네는 몸에서 나오는 부분이 매우 두꺼워요 그리고 나오는 부분 보면 척추 그러니까 몸 사이 부분은 안덮고 있습니다

→ 무슨 소리신지 모르겠고 지네가 처음 등장한 권에서 지네가 카쿠호와 이어져있는 뿌리?부근 두껍지 않았습니다.

몸 사이 부분을 안 덮고있다는건 무슨말인지 해석이 불가능하군요

2. 척추 부분에있을지 몰라도 카구네가 몸 밖으로 나오는 위치가 도지마에 뚫린 위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카구네의 손상이 보여야합니다

→ 카구네가 평상시처럼 옆구리 부분에 펼쳐져있지 않고 정면을 향해 있었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 위치또한 아몬의 팔 부분- 즉 자신의 옆구리 부분과 교차하지 않는다는 말 또한 확실히 드렸었구요.

몸을 옆으로 기울인뒤 사선으로 카구네를 뻗은 꼴 입니다, 무조건 이래야 한다! 이게 맞는것 같다! 하지 마시고 확실히 설명을 하시죠;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카구네에 데미지 입은거는 비카쿠 섞여있으니 당연히 속도 느려집니다"

→ 무슨 소리인지 해석 불가- 카네키의 속도가 느리다- 빠르다 이딴 소리는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만, 지금 이런 소리가 왜 나오는건지?

"그리고 그 카구네가 보이는 장면은 아몬 팔 짤리고 거의 직후에요
아몬이 쓰러지기전 장면이라 길어야 1초 정도 수준입니다"

→ 길어야 1초인지 2초인지 10초인지 그쪽이 어떻게 아신다는겁니까?;;

같은 시간대에 아키라 사이드를 볼때
아몬이 팔을 잘린뒤, 직감으로 그걸 느낀 아키라와 세이도의 대사만 하더라도 1초는 훌쩍 넘길텐데 말입니다?

3. 야모리처럼 마개조를 거쳐 외견상으로 알아볼수없는 이 언급의 외견상을 쿠인케로 해석해서 빈형제 카구네도 기믹이 아닌 평소에는 야모리 쿠인케처럼 알아볼수없다 이 말을 한 것입니다

→ 확실히 알아두세요, 빈 형제의 카구네는 원형의 형태 그대로 도지마속에 있었습니다, 카쿠호에 여러 마개조를 거쳐서 본래 형태가 남아있지 않는 야모리와 다르게 원상태 그대로를 쳐박았다는 소리였습니다.

4. 그리고 빈 형제 카구네가 기믹이 그냥 안에 있는게 끝이라면 왜 갑자기 밖으로 나온거죠?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요?

→ 관통을 당한 뒤 무엇에 당한건지 보여줘야 하는 과정에서 카구네를 육안으로 확인시켜 준 연출, 이라 봤다고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되려 개연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개 아닌지요?

카네키가 복부에 무엇인가에 뚫린 관통상을 입었는데 재생이 안되는 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연출. 역으로 보면 개연성 을 부가시키기 위해 그려진 연출이라 해석할수 있습니다.

5. 이거 만든 박사는 갑자기 조작도 안했는데 카구네가 튀어나오는 쓰레기를 아몬한태 준거네요?

→ 자 연출 외적인 면을 한번 봅시다.

시노하라의 아라타, 세이프티가 먹히지 않고 스스로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이거 박사가 시노하라 엿 먹으라고 쓰레기를 던져준건가요?

쥬죠의 제이슨- 기믹을 발동한 뒤 해제를 마음대로 못해 역공맞고 뒤질뻔하죠

이거 박사가 엿먹으라고 해제도 어려운 쓰레기 기믹을 던져준겁니까?

연출과 작품 전개의 특수성 따위를 고려하지 않고 튀어나오는대로 반론을 하시니까 박사가 사직서를 써야 한다느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애시당초 아몬의 도지마는 개조와 수리를 너무 많이 해 한계에 다다른 소재라고 직접 언급이 나오기도 했었죠? 뭐 이건 참고삼아 알아두세요


5. 작중 쿠인케로 기믹 발동하니까 쭉 늘어나고 개수 눌어나고 크기 커지는게 나왔는데 빈형제는 겉모습이 같다고 그렇게 못하나요?

→ 겉모습이 완전히 흡사하다는건 특별한 개조를 거치지 않았다는것과 같다고 판단했습니다만?

빈형제는 그렇게 못하냐구요?

아니 ㅋ 하는 장면이나 언급을 가져오시라니까요?, 지금 그쪽 주관을 묻는게 아닙니다;; 팩트를 가져오라구요

적을 스스로 감지하고 / 지 혼자 발동해서 / 길이가 3-4배 늘어나고 / 둥그런 관통상을 입힐 모양으로 변하는

저런게 가능하다는 팩트, 이거 한참전부터 요구하고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A가 b를 할수있냐? 를 논하는데
A와 아무 연관없는 c가 b를 할수있으니까 A도 b를 할수있다.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시는지요?

6. 고작 빈형제 카구호 도지마의 집어넣는건 절대 기믹이 아닙니다 그냥 쿠인케를 키메라 쿠인케로 바꾼거뿐이죠

→ 상대 구울을 속이는것 자체가 기믹이라고 기믹의 뜻까지 확인 시켜드리면서 설명 했습니다.

키메라 쿠인케인지 상대가 모르게 한다면 다른 성질의 카구네를 지니고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기믹으로써의 역할또한 한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구요.

붙는순간 발동을 해서 관통상과 함게 비카쿠의 독까지 집어넣었다- 충분히 기믹, 트릭을 성공적으로 때려박은 케이스 아닌지요

아니라면 혹시 기믹의 뜻 자체를 바꾸실 작정이신가요?

쿠라를 반으로 나누는것 자체도 기믹에 속한다고 말씀 드렸을텐데요 ㅋ

길이가 막 늘어나고 촉수 나오고 레이져 나오고 해야 기믹인게 아닙니다~ 트릭과 눈속임 자체가 기믹입니다.
디디Rr 2016-08-22 02:56:25
@neito
1. 합을 나눴다고는 하지만 카네키가 아몬을 공격할려는 장면은 아몬이 카구네3개를 자른 장면 이후와 더 이상듣고 싶지 않아라고 하는 장면이 끝입니다 ?
→ 아몬이 카네키 를 확인한 후 달려들어 첫번째 합을 나눴으며 그 뒤 둘이 짱박혀서 쉬고있던게 아닌 이상 아키라와 근처 상등수사관의 대화 와중에도 겨뤘을것이고

그 뒤 쌍방 대치상황에서 정면 힘겨루기도 합니다, 시노하라가 아라타를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카네키의 공격을 받고 일격에 허리가 나갈뻔한 장면과 대조되는 장면이며

아라타를 착용했음에도 카네키의 움직임 자체를 따라잡지못해 2격째 반격은 커녕 반응조차 못하고 털린것과 대조되는 상황입니다

2. 아몬은 분리한 쿠라 하나를 바로 놓쳤고 두번째에도 털리는걸 쥬조 덕분에 삽니다
→ 보셨다 싶이 카네키는 아몬을 공격하려던 의지가 있었으며, 아몬은 카네키의 공격을 쿠라 2개로 받아내며 정면에서 싸웠다는 반증이 됩시다
별개로 오해하시는 부분이 이 당시 아몬이 지네키보다 강하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계속 싸웠다면 털리는건 당연한거죠;

3. 아몬의 이야기 때문에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전에는 쿠라 날린거 밖에 하지않았는데 이게 싸운걸까요?
→ 아몬이 이야기를 꺼내기 이전에도 서로 합을 나눴으며, 카네키가 아몬의 질문에 상태가 잠시 나빠졌던건 카구네가 3개나 날아간 이후의 일 입니다.
이게 싸운게 아니면 뭐죠?

아몬이 데미지가 없었던건 쿠라 2개로 공격을 받아냈기 때문이지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텐데요

4. 정신적으로도 카네키는 시노하라 먹으려던걸 필사적으로 참는중이였고 시노하라와 싸울때에는 머리가 상쾌하다며 날라다니는데 아몬과 확연히 차이가있습니다
→ 머리가 상쾌하다며 날라다니는것과 시노하라를 전부 먹지않은것의 상관관계를 설명해보시죠.;
되려 아몬과 싸웠을때는 인육보다 우월힐 아라타를 섭취한 뒤라 추가 보충을 한 상태였을텐데 말입니다
? 둘 다 똑같은 반카쿠쟈 상태였습니다.

5. 그리고 파벨상으로도 고작 몇일정도 지난걸로 그렇게까지 급성장하는거는 많이 오류가 큰거 같아요
→ 카네키가 성장한 과정을 한번 봅시다.

야모리에게 고문 을 받았던 그 시간만에 야모리를 개 털어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었고
그 후 반나절도 한참 안되서 반카쿠쟈를 얻고 가볍게 ss배치를 받는 등... 카네키 자체가단기간에 말도안되는 성장을 하는 캐릭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걸로 봤을때 결코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디디Rr 2016-08-22 02:59:34
@neito
그정도로 급성장한다면 아오기리전 이후 카네키가 반년동안 충분히 sss급으로 성장했겠죠

→ 카네키 안테이크전 단 하루, 아니 아리마와 싸우는 그 짧은 순간에 ixa를 부수고 아리마의 볼에 상처를 입히는 정신나간 성장을 보여줬었습니다, 1부 마지막 상태 카네키는 충분히 sss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어째 쓰면 쓸수록 아몬이나 여타 캐릭터가 초라해 보이네요ㅋ 카네키 op
neito 2016-08-22 03:09:36
@디디Rr
2 카구네 방향 얘기하시는데 뿌리부분이
아몬이 뚫은 부위라 방향이랑 관계없어요

속도가 느려진다는 카구네가 재생한다를 얘기하셔서 재생 속도를 얘기한 것입니다 재생을 생략해버렸네요

팔 짤리고 아몬 몸이 살짝 기울어질때 보여준 장면입니다 아무리 길어도 카구네가 재생할 수준은 아닙니다 아키라 사이드는 다른 사이드라 시간대가 조금 다를수있고요

3 쥬조랑 쿠인케 박사랑에 대화에서 카구네 자체가 쿠인케가 될수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같아보여도 기믹에서 나온 카구네는 조금이라도 달라진게 확실해요

4아니요 개연성 이상한거 맞는데요 갑자기 기믹 사용도 아닌데 쿠인케에서 카구네가 나오는건 누가봐도 이상하지않나요?

그리고 박사 관련해서 아라타는 이미 리스크있는거 알았고요 쥬조 스위치는 쥬조가 어떻게 하는지 까먹은거에요
기능이 없는게 아니고

갑자기 원하지도않는 카구네 나오는 이상한 상황이랑은 차이가있죠 갑자기 휘두르는데 카구네 나와서 그거 맞고 수사관 목 날라가면 누가 책임집니까?

그냥 개연성 부족한거 맞아요 그리고 도지마 내구도랑은 상관이 없고 복잡한 기믹이 고작 안에 들은게 끝이면 말이 안되죠

5 아무런 연관이 없긴 왜 없어요 같은 쿠인케인데 님이 빈 형제 카구네로는 이런 형태 불가능하다 하시길래 반박 자료가져온거에요

빈형제 카구네 길이 두께 묘사 가져오시라고 하시는데 빈형제 카구네랑 기믹이랑 기믹은 길이 크기 만들때 조절 가능해서 노상관이고요

6쿠라 얘기하시는데 저도 알고요 그거 기믹인거 기믹이 눈속임인거 저도 아는데 에초에 구울은 상대 쿠인케가 뭔 종류인지 판별도 못하는데 비카쿠가 있고 말고가 무슨 훼이크입니까

그리고 발동하니까 비카쿠 독나온다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나온다는건지? 비카쿠 독은 도지마 자체 패시브에요 그냥 그거랑 원래 도지마랑 합친건데

그리고 작중묘사가 키메라 쿠인케는 그냥 기믹취급 안받습니다 작중묘사 기믹이 그냥 특수기술 형태변환 이런거에요
neito 2016-08-22 03:34:16
@디디Rr
1아니요 맨처음 공격하고 아몬은 날라가고요 아키라가 대화할때 아몬이 다시 달려온거에요 힘겨루기라고 하셨지만

안대라는 말에 카네키는 그냥 계속 가만히 서있고요 아몬 내려찍기에도 반응안합니다

그리고 처음 서로 부딫힌 장면은 카네키는 앉아있다 이러나는 부분이고 아몬은 전력으로 달려오지만 시노하라는 서있었고 반대로 카네키가 달려오다 점프 공격하죠 아몬 시노하라는 상황 반대에요

2 멍때리다 아몬 쿠라 날리고는 아몬이랑 대화하고 욱씬거리고 으으하고 기억 안난다고하고 부터가 제대로 공격하는거죠

3안대 부르기전에 카네키 아몬 날려보내고 방어 한번한게 끝이고 그 방어에도 아몬 쿠인케는 부셔질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4정신적인 차이죠 상쾌한 상태랑 시노하라 안먹을려고 정신적으로 버티던 상태랑 같나요
그리고 아라타로 보충 얘기하시는데 카네키 시노하라전에서는 반구울 듬뿍 먹었고요 아라타 먹은거는 매우 적어요

에초에 아라타 자체가 따지고 보면 카구호 하나 분량입니다 적어도 반구울 수마리 뜯어먹었는데

아라타 전부해도 고작 카구호 하나 분량인데 그거 조금 먹은걸로 얼마나 보충될까요?

그리고 시노하라 카네키전 바닥 벽 보시면 알겠지만 꽤나 오래 싸웠고 시노하라는 아라타 부작용이 나오는 시점에 카구네6개랑 싸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아라타 먹은거는 간에 기별도 안가요 아라타 전체가 카구호 하나여서

5 아뇨 카네키는 시노하라전까지 최소 고문받고 반년 지났습니다 아몬의 승진때 반년이 흐른 묘사가 있습니다
neito 2016-08-22 03:44:21
@디디Rr
그건 싸우면서 성장이 아닌 머리 뚫려서 정신이 나간 상태여서 성장보다는 폭주한거고 아리마의 ixa를 부순거는 대단한거는 저도 알지만

그 폭주가 카네키가 제정신으로 돌아왔을때 그대로 카구네 8개 쓰면서 아리마 뺨에 상처낼지는 미지수입니다 알수없어요
디디Rr 2016-08-22 03:56:29
@neito
1. 카구네 방향 얘기하시는데 뿌리부분이 아몬이 뚫은 부위라 방향이랑 관계없어요
→ 뚫은 부위가 카구호가 위치한 척추부근이 아니니까 나중에 그 부위에서 카구네가 나오고 했겠죠? ;;

2. 느려진다는 카구네가 재생한다를 얘기하셔서 재생 속도를 얘기한 것입니다 재생을 생략해버렸네요

→시노하라의 비카쿠에 얻어맞았을때는 회복 잘만 했었습니다, 카구호에 결정적인 상처- 혹은 압도적인 상처만 없다면 그 부위만을 회복하는건 일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재생이 더디던 빠르던 지금 제 알바는 아니지만.

3. 팔 짤리고 아몬 몸이 살짝 기울어질때 보여준 장면입니다 아무리 길어도 카구네가 재생할 수준은 아닙니다 아키라 사이드는 다른 사이드라 시간대가 조금 다를수있고요

→ 카구네에 상처가 있다는걸 확정짓고 가시는듯 한데 어째서 그러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여튼 원작과 애니는 좀 다르겠지만 애니에도 그랬듯 도굴 자체가 시간의 정방향 흐림으로 내용을 전개했던 이상 과거의 아키라 사이드- 혹은 미래의 아키라사이드를 아몬의 팔이 잘리는씬과 연결되는 그 바로 다음순간에 보여줄일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ㅇ

그 장면은 어디까지나 아키라가 아몬이 부상을 입었다는걸 실시간으로 직감한 장면이니까요.

4. 쥬조랑 쿠인케 박사랑에 대화에서 카구네 자체가 쿠인케가 될수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같아보여도 기믹에서 나온 카구네는 조금이라도 달라진게 확실해요

→ 카네키왈 = 빈형제의 "카구네?"

예, 당한 본인 입으로 쿠인케가 아닌 빈형제의 카구네 자체라고 언급하는군요.

또한 구울의 카구네 자체가 쿠인케가 될수 없다! 는 언급 나온적 없습니다.
인간의 기술로는 카구네 그 자체를 만들수는 없다는 소리를 헷갈리신듯 하군요

지속적인 연로문제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박사 본인 입으로 추가 해설까지 했었죠 아마?

5. 아니요 개연성 이상한거 맞는데요 갑자기 기믹 사용도 아닌데 쿠인케에서 카구네가 나오는건 누가봐도 이상하지않나요?

→ 자 그럼 카네키가 갑자기 우복부에 관통상이 생긴채 쳐 쓰러지고 왜 쓰러진건지, 뭐에 당했기에 재생이 안되는지에 대한 아무런 해설이나 묘사가 없는것,

저건 개연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역으로 보면 되려 개연성을 부과하기 위한 연출이라는 해석이 어디가 잘못된건지 설명해보시죠.

6. 그리고 박사 관련해서 아라타는 이미 리스크있는거 알았고요 쥬조 스위치는 쥬조가 어떻게 하는지 까먹은거에요
기능이 없는게 아니고

→ 아라타의 리스크를 제어하기 위한 세이프티가 있었으나 발동하지 않았고

제이슨의 기믹또한 쥬조가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점 을 봤을때

사용자에게 딱 맞추는 쿠인케 제작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약간 불안정한 면도 있다... 는 소리가 되죠

[[갑자기 원하지도않는 카구네 나오는 이상한 상황이랑은 차이가있죠 갑자기 휘두르는데 카구네 나와서 그거 맞고 수사관 목 날라가면 누가 책임집니까? ]]

→ 아라타 쓰다 세이프티 작동안해 시노하라 뒤질뻔했는데 이건 또 누가 책임집니까?

역으로 그쪽 주장대로면 땅에 꽃혀있던 쿠인케가 지멋대로 작동한 꼴 인데
저기에 다치면 누가 책임집니까??

뭐 이런 병림픽이라도 하자는건가요? ㅋㅋ

7. 그리고 도지마 내구도랑은 상관이 없고 복잡한 기믹이 고작 안에 들은게 끝이면 말이 안되죠

→ 단순 내구도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수많은 개조와 수리를 거치며 재료가 한계에 다다랐다는건 무기로써의 안정성 자체가 떨어졌다는 소리와 다를게 없을텐데요? ^

또한 키메라 쿠인케자체가 복잡하고 희귀한 케이스에 속하는 무기입니다 ㅇ

단순히 "하나의 종류를 더 때려박은건데 뭐 벌거없네ㅋ" 따위가 아닙니다~

8. 아무런 연관이 없긴 왜 없어요 같은 쿠인케인데 님이 빈 형제 카구네로는 이런 형태 불가능하다 하시길래 반박 자료가져온거에요

→ 그쪽 말입니다 님과 같은 인간에 속하는 주변인들이 하는것 모두 다 할수 있으세요?

기계체조 할줄 아세요? 불어 할줄 아세요?

빈형제의...원형태 그대로의 쿠인케속에 박힌 카구네를 논하는 와중에

아무런 연관이 없는, 원래의 겉모습이 하나도 남지 않은 다른 쿠인케들을 대체 왜 가져오시는 겁니까?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를 못하시겠어요? 반박을 하시려면 빈 형제와 관련된 자료를 가져오시라구요

같은 인간인 A가 수학을 잘한다고 해서
B와 C까지 잘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이 말만 몇번을 반복하는거죠?

9. 빈형제 카구네랑 기믹이랑 기믹은 길이 크기 만들때 조절 가능해서 노상관이고요

→ 해석하자면 저런것 못찾겠으니까
무시하겠다, 이정도가 되겠군요.

아무런 팩트도 없고
노상관이다...내 생각이다... 대사 날조...
이런 순수 주관적인 주장밖에 없군요.

기본도 안지켜지는 이게 지금 올바른 논쟁으로 보이십니까? 그쪽에게 한번 여쭙겠습니다.

10. 에초에 구울은 상대 쿠인케가 뭔 종류인지 판별도 못하는데 비카쿠가 있고 말고가 무슨 훼이크입니까

→ 린카쿠의 구울이 빈형제의 비카쿠를 고려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어서 쓰러짐.

이게 트릭에 당한게 아니면 대체 뭡니까?

상대구울은 모르고있는 하나의 수단을
몰래 더 가지고있는 셈 인데 이게 기믹이 아니면 대체 뭐냐구요

11. 그리고 발동하니까 비카쿠 독나온다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나온다는건지? 비카쿠 독은 도지마 자체 패시브에요 그냥 그거랑 원래 도지마랑 합친건데

→ 독 이 아니라 상성적으로 유리하다, 말이 헛나왔습니다 ㅋ

12. 그리고 작중묘사가 키메라 쿠인케는 그냥 기믹취급 안받습니다 작중묘사 기믹이 그냥 특수기술 형태변환 이런거에요

→ 기믹 취급- 특별히 나눈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상대 구울을 속이는 트릭 자체가 기믹이라고 말씀 분명히 드렸습니다.

기술 쓸때마다 기믹 온! 이난리를 쳐야 기믹이라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실거라 믿겠습니다
디디Rr 2016-08-22 04:00:11
@neito
기믹자체의 정의가 트릭, 속임수.

카구네를 하나 더 "숨겨놓은" 도지마는
그 숨겨진 카구네 자체가 충분히 기믹이 될수 있습니다~

대검을 반으로 나눠서 상대를 속이는것 따위도 기믹인 판국에 논란이 될 부분이 있나요?
디디Rr 2016-08-22 04:40:31
@neito
1 아니요 맨처음 공격하고 아몬은 날라가고요 아키라가 대화할때 아몬이 다시 달려온거에요

→ 보통의 인간도 10m 달리는데 몇초 안걸립니다, 더군다나 아몬과 카네키는 인간의 몇배이상의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구요.

그 긴 대화동안 서로를 향해 달려가기만 했다는 소리인데 시노하라는 저 따위 속도를 가진 카네키에게 탈탈 털린꼴이군요?

2. 힘겨루기라고 하셨지만 안대라는 말에 카네키는 그냥 계속 가만히 서있고요 아몬 내려찍기에도 반응안합니다

→ 첫 합에 아몬이 퉁겨져 나갔고 두번째합에 카네키의 카구네가 파일 정도의 경합이 있었습니다

그쪽은 저게 서로 힘을 안주고 칼을 맞대며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라는겁니까?

또한 카네키가 카구네를 잘린건 쿠라의 기믹- 분리 페이즈에 당한겁니다
바로 다음장면에서 아몬의 쿠라를 멀리 쳐 날려버린걸 봤을때 결코 그냥 맞아준게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만?

3. 서로 부딫힌 장면은 카네키는 앉아있다 이러나는 부분이고 아몬은 전력으로 달려오지만 시노하라는 서있었고 반대로 카네키가 달려오다 점프 공격하죠 아몬 시노하라는 상황 반대에요

→ 두번째 합에서 아몬과 카네키, 둘 다 도약한 후에 합을 나눕니다

한쪽은 정면 힘겨루기에서 등뼈를 당할뻔했고 다른쪽은 되려 밀어붙히는 묘사를 보여준 케이스입니다.

크게 다를것 없을텐데요.

4. 멍때리다 아몬 쿠라 날리고는 아몬이랑 대화하고 욱씬거리고 으으하고 기억 안난다고하고 부터가 제대로 공격하는거죠

→ 멍때린적이 없습니다 아몬의 공격에 대항하고 튕겨내고, 쳐내고, 도약하고 다 하는데 무슨 멍을 때렸다는건가요?

멍때린다는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합니다.

5. 안대 부르기전에 카네키 아몬 날려보내고 방어 한번한게 끝이고 그 방어에도 아몬 쿠인케는 부셔질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 날조하지 마시라니까요; 첫합을 겨루고 두번째 합에서 밀어붙힌뒤 기믹을 이용해 카구네를 잘라 버린 뒤에야 카네키가 아몬의 대화에 약간 반응합니다.

허나 이것도 다음컷에서 개무시하고 바로 공격을 하며

카네키의 이동속도마저 따라잡지 못한 시노하라와 다르게 카네키의 공격속도에 확실히 반응하며 쿠라로 방어태세까지 취합니다.

하나로는 못 막고 리타이어됬겠지만
속도에 확실히 반응을 했다는게 큰 차이점입니다.

애시당초 아몬 쿠인케, 쿠라 자체가 랭크불명의 잡 쿠인케죠; 허술한 쿠인케로 ss카쿠쟈 공격을 받아내면 얼마나 받아내겠습니까ㅋ

6. 정신적인 차이죠 상쾌한 상태랑 시노하라 안먹을려고 정신적으로 버티던 상태랑 같나요
그리고 아라타로 보충 얘기하시는데 카네키 시노하라전에서는 반구울 듬뿍 먹었고요 아라타 먹은거는 매우 적어요

→ 아니 상쾌한 상태는 지네키가 아닙니까?? 저것도 지네키구요

시노하라를 쓰러트리고 아라타를 먹는, 시간상 차이마저 별로 없는 순차별로 일어난 일 입니다, 수많은 반 구울을 먹었던게 시노하라때문에 소비됬을리도 없고

추가로 아라타까지 쳐 뜯어먹은 추가 보충을 한 상황이라니까요?

여기서 대체 무슨 차이를 알아낼수가 있다는건지? 상쾌하다고 지입으로 지껄이지 않으면 평상시보다 겁나 약한겁니까?

아리마와의 최종결전때 머리가 엄청나게 복잡했었으니 시노하라와 싸우던 상쾌한때보다 약한건가요?

강함을 상쾌하다는 이따위 대사하나로 나누는건 불가능한겁니다.

7. 에초에 아라타 자체가 따지고 보면 카구호 하나 분량입니다 적어도 반구울 수마리 뜯어먹었는데

아라타 전부해도 고작 카구호 하나 분량인데 그거 조금 먹은걸로 얼마나 보충될까요?

→ 구울조차 되지못한 실패작 수마리와 + 시노하라의 살점 일부 + ss랭크 구울의 카쿠쟈

저걸 모두 섭취한게 아몬과 싸운 지네키입니다 ; rc보급의 측면에서 볼때 고랭크 구울의 카쿠쟈를 뜯어먹은게 가장 효율좋은 보충이였을텐데요.

적게 먹은것도 아닙니다- 아몬이 부축한 시노하라의 상태를 보면 상체를 대부분 둘러쌌던 아라타가 거의 보이지 않았었고 시노하라의 셔츠만이 보였었죠
최소 그 부분은 다 먹힌겁니다.

8. 그리고 시노하라 카네키전 바닥 벽 보시면 알겠지만 꽤나 오래 싸웠고 시노하라는 아라타 부작용이 나오는 시점에 카구네6개랑 싸웠습니다

→ 부작용이 오는듯한 묘사나 독백 전혀 없었구요, 시노하라 자체의 출혈또한 없었으므로 부작용이 왔었다는 그쪽 주장은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시노하라전가 꽤 오래 싸웠다고 하시는데 시소하라가 개쳐벌린 2차 싸움 자체가 단 2격만에 끝나버리는데 뭘 오래 싸웠다는건지?

그 바닥의 상흔들은 카네키가 샤치와 싸우고, 수많은 실패작 구울들과 싸우면서 생긴 상흔 아닌지요?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아라타 먹은거는 간에 기별도 안가요 아라타 전체가 카구호 하나여서]]

예, 구울의 모든 부위중에서 가장 rc가 많은 고 영양가?의 부위가 바로 카구호일겁니다.

보통의 구울들은 신체의 극히일부를 먹은것 만으로 충분히 기운을 차리구요 ( 츠키야마- 토우카전 ) 먹은 대상이 무려 ss랭크의 고랭크 구울 카쿠쟈라면 세포의 함량이 얼마나 높을지 말해야 입만아플테죠.

간에 기별도 안가고 가고, 이런건 그쪽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

9. 아뇨 카네키는 시노하라전까지 최소 고문받고 반년 지났습니다 아몬의 승진때 반년이 흐른 묘사가 있습니다

→ 반나절도 안되는 짧은시간에 반카쿠쟈를 얻었던걸 말하는겁니다; 반년드립이 왜 나오는거죠?
디디Rr 2016-08-22 05:03:38
@neito
성장과 폭주를 나누는건 또 뭔지...

폭주해서 강해진건 강해진걸로 치지 않는다는 소립니까? 이게 대체 무슨 논리죠

[[그 폭주가 카네키가 제정신으로 돌아왔을때 그대로 카구네 8개 쓰면서 아리마 뺨에 상처낼지는 미지수입니다 알수없어요]]
→ 아뇨, 그쪽 분명히 카네키가 단기간에 극도로 강해진게 이상하다 는 논리를 가지고 계셨습니다.그러면서 폭주해서 강해진건 성장한걸로 치지 않는다는게 말입니까?

전부 카네키의 잠재력 안에서 벌어진 일 입니다, 남의 힘을 빌어서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팩트만 짚어드리죠 카네키는 폭주한게 아니라 뇌에 구멍이 뚫려 정상적인 사고가 잠시 불가능했던것 뿐입니다, 특수한 약을 쳐먹고 강해진 이따위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이게 카네키 본연의힘이 아니면 대체 뭐라는겁니까?

참고로 아리마의 ixa를 부수고 빰에 상처를 낸 그 바로전 컷, 여기에서 카네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다시금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보통 뇌에 데미지를 입어서 생각을 안하고, 아니 못하고 싸우면 더 강해집니까? ㅋㅋ
디디Rr 2016-08-22 05:08:45
@neito
다시 정독해보니 대체 내가 뭘 하는건가...싶군요

설명을 계속 해도 처음과 달라지는게 없는 상대와 ( 뭐 그쪽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시겠지만ㅋ ) 일방통행적인 주장만을 계속 쏟아낼뿐인데

여기서 더 하면 스트레스만 겁나 더 쳐받을게 분명하기에 그만두겠습니다. 수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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