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부활때문이라고 봄.

 

 

엄밀히 말하자면 대변동 이후부터 칼리의 봉인이 풀렸는데 서서히 힘이 강해졌던 것.

 

그래서 테오가 사라진 혼돈속성의 무언마법을 다루고 사가라도 보고 놀랬던거고.

 

 

이게 7년이 지나면서 더욱 커져서 신계에 눌러앉아있는 브라흐마도 단번에 깨닫는 수준으로 커진거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트리플 속성인 테오도 결계를 다룰 수 있게 된거지.

 

아마 시간이 흐르면 무속성이 완전히 사라지고 혼돈속성이 본래대로 돌아오리라고 봄.

 

호티 칼리, 브하바티 칼리까지 쓰게 될 줄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