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 만해에 대한 설명을 작중에서 안 할 것이기 때문에 QnA에 답한다고 함.
참백도는 원래 칼집이 있어야 됨. 없는건 초복과 참월 2개뿐임.
구 참월은 칼집이 없으니 이걸 올바른 형태로 고친게 이치고 진참월 시해 상태임. 2자루가 각각 '칼'과 '칼집'임.
이 상태에서 만해를 하여 칼집 모양 속에 들어갔다가 칼집이 깨지면서 나온게 '진정한 참월'이라고 함. 우리가 아는 그 구참월 시해ㅇㅇ
그 후로 부서진 칼집은 이치고에게 흡수 되었기에 이치고가 원한다면 다시 2도류 상태도 가능하지만, 그건 이치고에게 달려있다고 함.
その斬月を「正しい形」に直したのが2刀状態で、
卍解で鞘におさまり、鞘を砕かれて現れたのが「真の斬月」です。
이건 QnA 원문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