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 가능했으면 스모레기 능력 개떡상이지 ㅋㅋㅋㅋㅋ 루피 능력 개 ㅆ상위호환 그 자체임 ㄹㅇ ㅋㅋㅋㅋㅋㅋ
근데 능력 자체가 너무 쓰레기라 진짜 패기 아니면 성장 방법은 없을 듯

그런 의미면 연기고 실체고 어차피 공격도 못하고 쳐맞는단건데 굳이 연기 이야기를 꺼낼 필요도 없이 패기 ㅈ밥한테 타격 안들어온다고 했겠지

연기안쓰면 몸뚱이만 쳐맞으니까 회피하기 용이한데 굳이 연기로 쳐맞는 면적 늘리니까 뻘짓 왜하냐는 의미로 말한거 아님?

그니까 패기 사용자 앞에서 온몸을 연기로 변하는건 자충수라는 의미로 말을 했단거임
그게 경화를 못하니까 그런 말을 했다는 근거로는 안된단 뜻임

싸우는 과정에서 베르고 무장색>스모커 무장색 이라는게 많이 드러났잖아 그상황에서 스모커가 연기에 무장색을 씌워봐야 어차피 베르고 무장색에 뚫리므로 데미지 입는데 면적 늘리는건 싸우는데 손해면 손해지 이득될건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나도 연기에 무장색씌워서 쌔까매지면 ㅈㄴ이상할것같고 자연계에 무장색 가능하다면 손으로 잡을수있는 자연계능력정도만 무장색 가능할것같음.

연기를 실체화 해서 무장색으로 방어한다 한들 샌드백이 되니까 하는말임
단순 연기에 무장색을 씌워서 방어한다는게 아니라

음... 그러니까
베르고의 대사는 연기에는 무장색을 못 실으니까 과녁이 넓어진다는게 아니라
무장색 상위사용자인 자신에겐 연기에 무장색을 실든 못실든 샌드백만 넓어진다는거죠.
님 말대로일 수도 있는데, 저 대사만 보면은 제 말처럼 포괄적인 뜻이란거

스모커는 연기상태가 아니어도 베르고와 비등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는 어차피 베르고에게 객관적 전력이 밀립니다. 어차피 지는 것, 연기로 변해서 만회해보려고 해봤자 역효과라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연기에도 무장색을 입힐 수 있지만 무장색이 베르고보다 약하기 때문에 타겟만 커질 뿐인 것이죠. 그렇다고 연기로 변하지 않아도 무장색이 약간 스모커는 어차피 베르고에게 집니다.

키자루가 천총운검을 꺼낼 때 보면 천총운검도 빛으로 이루어진 검입니다. 그런데 레일리의 검과 맞대고 싸우죠. 아마 빛으로 만든 검에 무장색을 입힌 것으로 보입니다. 무장색도 입힐 수 없는 빛의 검으로 레일리와 검을 맞댈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ㅇㅇ 걍 베르고의 대사는 자연계패기 가능, 불가능의 교집합에 대한 대사여서 저걸로만 판단할 순 없다구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