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용비불패의 주역들과
같은 라인에 있는 인물인데,
용비불패로 어느정도 떠놓고,
토사구팽해버리는건
좀 기존독자에 대한
예의를 져버린거라고 봄.
걍 까놓고 말해서
만독지체 만드는걸 목적으로 암존을
들었단건 암존의 무공보단 독에
포커스를 맞췄단 소리니,
주적으로 봐주진 않았음.
그에 비해 4천왕은
주적으로 인지시켜놨고.
사천왕은 거의 살초판 강룡 못지않은 급,
파천신군은....생략
같아보이네요.
나도 사실 이건 좀 좋지않은 전개라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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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z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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