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항. 존자급.
1-1. 용비불패시절보다 고수시점에서 용비가 훨씬 강해졌다는게 확정되었으므로
두 시점의 존자급은 그 범위를 다르게 정의한다.
1-2 용비불패시점의 존자급 = [0.2전암<존자<0.85전암] 여기서 전암은 고수시점이다.
1-3 고수시점의 존자급 = [0.85전암<존자<현 구휘]
1-4 고수시점의 존자급은 구무림 시절에서는 탈존이다.
존자급 정의에 관한 판례
1. 용불용비는 구무림시절에는 존자급이지만, 현시점에는 존자급이 아니다.
1-1. 그와 동급인 왕응기또한 마찬가지이다.
2. 천곡칠살은 구무림시점에서는 탈존, 현시점에서는 존자 하위권이다.
2-1. 도겸, 소진홍, 진가령 또한 마찬가지이다
2-2. 진무제와 두춘을 다르게 볼 가능성을 열어둔다.
3. 마도혈비, 무의식강룡은 언제나 탈존이다
4. 다음 그래프는 만장일치로 헌법합치로 인정받은 그래프이다.
법은 어렵지 않아요.
너같은 무뇌아들 계몽시켜 주려는 목적임
깨우치는건 본인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