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글, 연한글 뇌피셜)
여래, 그는 누구인가?
먼저 똥글을 적기전에 갓게의 평가를 알아보겠다.
"더 씹 졷 걸레 불가촉천민 워스트 페이스 디 킹갓 엠페러 오브 가비지 앤드 러브투피스요한 어 페이트몽크 카웃 이팅 밋 여래."
"킹>여" 또는 "여>킹" 또는 "="
"요한♡여래"
"씹래"
여래는 특이하게도 빠는 사람이 생기기도 전에 까이기 시작했다.
이런 경우는 갓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이다.
그는 무슨 짓거리를 하고, 어떻게 행동했기에 욕을 먹는것인가?
오늘은 10래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실 여래는 갓오하 초기부터 존재해왔다.
여래의 작중 행적
이 장면은 3화때 나오는것이다.
이 세명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는가?
갈색 피부 + 빨강?(갈색)눈 + 대머리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그렇다 바로 여래이다. 이렇게 여래는 초기부터 존재해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여래는 그 다음에도 자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알렸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누가 한 말인가
그렇다 바로 석가모니 즉, 여래가 한 말이다.
이 이후에도 여래는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바로 그 진모리를 압도적으로 꺾은 나기동이다.
그 나기동의 별명이 무엇인가?
그렇다 108야차다, 야차의 뜻은
두억시니. 불교 팔부중(불법을 수호하는 여덟 신장 : 천중, 용중,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의 하나.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을 잡아먹고 상해를 입힌다는 잔인한 귀신.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뭐라는지 관심없다.
어쨌든 야차는 불교와 관련있고 불교는 여래와 관련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여래는 분신들, 또는 단백질인형들을 이용해 천천히 영향력을 높여왔다.
그의 분신들로 추정, 또는 확실시 되는것들
첫번째로 등장한것은 초반 유미라를 참교육시킨 이-마린이다.
미래에 큰 위협이 될 유미라에게 피해를 준건 잘한짓 이지만 주제를 모르고 대들다가 소멸했다.
두번째로 등장한것은 집행위원들이 대거 등장할때 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분신은 앞으로 출연도, 언급도 없었다.
세번째로 등장한 여래의 분신.
세계대회때 이란팀으로 나왔었다.
약하다 말할게 없다.
(사실 머리쪽으로 오는 여의는 피한거)
네번째로 등장한것은 킹의 녹스쪽 비숍으로 등장했다.
심지어 그의 차력도 아수라다.
한때 최강의 비숍이라 불렸지만,
킹-우스 한테 머리를 뜯기고 사망
다섯번째로 등장했을땐 UNKNOWN 이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실제 여래보다 크기가 더 크다.
처음에 1천계 주신으로 등장해서 기대를 얻었으나
해태한테 뜯기는 것밖에 안 보여줘서 가루다보다 약하다는 평가만 얻었다.
그는 이렇게 많은 곳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여래의 인성
아무 이유없이 삼장 일행을 죽이고 적반하장을 한다.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하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
10래는 왜 빠도 없는데 까가 생긴것인가?
인성탓인가?
아니다.
갓게에서는 인성이 더러워도 빨리는 애들이 있다.
예 : 킹, 단테, 알렉스(이중성 제일 심함)
그런데 왜 하필 여래만 빠도 없이 까만 생기는 것인가?
못생겨서?
심각한 탈모(대머리) 라서? 탈모갤 ㅈㅅ
요한과 사랑하는 사이라서?
이 세가지 이유가 가장 가능성 있으나,
확실히 이거다 라고 정의 내리진 못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여래에게 배울것은 한가지 있다.
바로 한 사람만 바라본점이다.
요약
여래는 예전부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요한♡여래
여래를 까는 사람은 있어도 빠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