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글에 wabisuke는 검색해보지 않았다는 걸 방금 깨달았습니다만...
차조의 코스를 준비중이었던 전 제가 처음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상에 용자분이 많군요...
차조군이 옷이라곤 하의에 수건한장뿐이라
진지하게 유카타와 사패장중 고민하던 찰나였는데
여성분들도 그냥 하의 한장 걸치고 하셨군요!!!
뭐 기럭지를 보니 급 사기저하감 이고...
여름내내 머리를 왜 기른건지 지금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싶습니다
기럭지를 보니 엄두가....
백지화 방안을 모색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