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를 깨면 또 다른 넘사가 나오고... 그 넘사가 또 다른 넘사를 낳고...
마치 벽을 10개만 깨면 될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100개는 넘게 깨야 일이 끝나는...
아마 이런 전개 나오는거 보니 적어도 중후반 이상은 간 것 같습니다.
보통 소년만화고 다른만화고 이런 전개가 후반부에 나오는데... 조만간 루즈하다 싶음 또 하나 아주 큰 떡밥을 던질듯요.
그리고 조만간 떡밥이 제대로 풀리는데... 그게 아마 사사키 쪽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