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언령외침이라고 하시는데 말이 안되는거 같고, 영압은 그럴싸하지만 대장급사신들도 영압이 약한정도는 아닙니다. 쿠치키 바쿠야의 경우 이치고와 비등한 실력을 자랑해왔고,토시로도 사신계의 엄청난인재입니다. 소이폰도 만해사용횟수의 제한을 두고있을정도로 영압소비가 크다고 생각들며, 코마무라의 만해를 보면 알듯이 만해를 사용할때 엄청난 영압을 사용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영압으로 인해 만해가 뺏긴다.......? 이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만해를 빼앗긴 대장들의 공통점을 비교해봤는데요. 호로화 유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만해를 빼앗긴 대장사신 (호로화유뮤) ※

   2번대 대장 소이폰 (무)

   6번대 대장 쿠치키 바쿠야 (무)

   7번대 대장 코마무라 (무)

   10번대 대장 히츠가야 토시로 (무)

 

   제가 생각한 공통점입니다. 이치고도 만해를 사용했지만 뺏기지 않았습니다.

   아마 호로화의 유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욕설 비방글 수위조절 해주세요.

   추천 댓글 환영합니다.

* 츄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1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