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리뷰할 영화는 2016년에 개봉한 맨 인 더 다크입니다.
직업 없이 도둑질로 하루하루 버티는 좀도둑 3인방 알렉스, 록키, 머니
하루 빨리 도둑질로 돈을 모아서 여기를 떠나고 싶어하는 록키
훔친 물건에 비해 돈을 별로 못 받은 머니 내심 불만이 가득하지만
당장 도둑질을 그만두면 할 일이 없기때문에 돈을 적게 받아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 머니에게 고급 정보를 알려주는 장물아비
퇴역군인에 딸이 교통사고로 죽고 30만 불 이라는 엄청난 합의금을 받은
집을 털자고 제안하는 머니
잡히면 최소 10년 이번 일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알렉스
이번 일에 빠지기로 했지만 록키의 문자에 마음이 흔들린 알렉스는 결국 집을 털기로 합니다
집 털기전 사전 답사는 필수
갑자기 나타난 개 한 마리 알고 보니 자신들이 털기로 계획한 집주인의 개였습니다
그날밤 집을 털기로 하는데
늦은 새벽2시 록키가 먼저 창문으로 침입에 성공합니다
그렇게 숨겨둔 돈을 찾고 있던 그떄
인기척에 꺠어난 집주인 결국 세사람과 마주치게 되는데
맹인이라고 집주인을 우습게 본 머니 총을 들고 협박을 하지만
단숨에 제압 당합니다
결국 집주인 손에 죽게되는 머니 재빨리 몸을 숨기는 록키
모든 집에 입구를 봉쇄하는 집주인 그렇게 갇히게 된 알렉스 와 록키
운좋게 금고가 있는곳에 숨어든 록키 집주인 금고 번호를 학인하게 됩니다
가지고온 가방에 돈을 담고 빠져나가려는 그떄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과연 록키와 알렉스는 무사히 집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이상 맨 인 더 다크였습니다.
★★☆☆☆
당시에 예고편을 보고 이건 무조건 재밌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예고편이 다인 영화
수어사이드때 처럼 통수맞은 느낌
이영화를 보시려면 예고편은 절대로 봐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