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리뷰할 영화는 2011년에 개봉한 메카닉입니다.
오늘의 머머리 주인공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아 사람을 죽이는 전문킬러
아서 비숍 이 바닥에서 메카닉이라 불릴 정도의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킬러입니다
아서의 멘토이자 유일한 친구인 해리 멕케나
대부분의 의뢰는 해리를 거쳐 아서에게 전달됩니다
일도 성공적으로 끝내고 잔금까지 받았으니 제대로 불금을 즐기는 아서
집으로 돌아온 아서는 다음 의뢰 타깃을 확인하는데 그 타깃은 해리
착오가 있는거 같다며 타깃 확인을 요청하지만 타깃은 틀림없는 해리였습니다
믿을수없는 아서는 직접 브로커를 만나게 됩니다
해리가 조직을 배신하고 정보를 팔아 돈을 챙겼다고 말하는 브로커
아서에게 주어진 48시간
깊은 고민에 빠진 아서 결국 해리에게 전화를 겁니다
해리에게 비상구로 빠져나가는 길을 알려주는 아서
하지만 이 모든건 아서의 설계된 함정이였고 결국 아서의 손에 죽게 되는 해리
해리 장례식에서 만나게 된 해리의 아들 스티브
아서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사실을 알리가 없는 스티브
그런 스티브가 신경쓰이는 아서
기술자가 (킬러) 되고 싶어 하는 스티브 아서는 단칼에 거절했지만 죄책감 때문에
결국 스티브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그렇게 스티브에게 주어진 첫 단독 임무
과정은 별로였지만 ? 첫 임무에 성공하는 스티브
그러던 어느날 아서의 차고에서 물건을 정리하던중 발견한 해리의 권총
스티브는 결국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아서인걸 알게되고
복수를 다짐하는데 과연 스티브는 아서를 죽일수 있을까요
이상 메카닉이였습니다.
★★★★☆
제이슨 스타뎀 성님의 액션영화는 기본적으로 눈이 즐겁기때문에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2편은 재미 없었네요
액션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