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는 피해자의 정보 유출은 자기들 잘못 아니라고 검찰 탓을 했으나, 실상은 경찰에서 개인정보 적어서 가해자측 국선변호사에게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짐.
심지어 가해자측 국선변호사에게 정보 적어서 보낸 경찰은 무고피해자인 남성을 "야, 이리와." 하면서 반말로 대하면서 강압수사했던 그 경찰이라고 함.
무고 피해자인 남성이 최초 신고에 대해서 정보 요구할 때는 가해자의 정보를 개인사생활 침해라면서 거부해놓고, 가해자에겐 피해자 정보 줘버리는데다가 그래놓고 검찰탓으로 거짓말로 뒤집어씌우려 함.
그리고 이를 확인하러 찾아간 사람에게 "피해자 잘못이야! 유튜브 잘못이야!" 타령하며 허위사실 유포하며 무고 피해자 2차 가해중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2&no=6163560
이쯤이면 검수완박이 아니라 경수완박을 해야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