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가 젊을시절에는 일반인들이 뮤턴트들의 존재도 모를만큼 뮤턴트들이 없었죠.
있어봤자 외모는 인간이지만 초능력이 있는 존재들만이 있었고 정체성을 숨긴채 살아갔고 그게 가능했죠
엄청 소수이고 괴물같은 외모의 뮤턴트도 없구요...
그런데 찰스가 나이가 들어 프로페서X로 활동하는 시기에 보니 (대충 엑스맨2~3정도)
외모도 괴물로 보일만한 뮤턴트들도 많아지고.... 기본적으로 뮤턴트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던데
작중 뮤턴트들이 급증한 이유가 나온적이 있었나요?
한 10년~50년 사이에 뮤턴트들이 급증했네요... 이유가 있나요?
판타스틱4처럼 우주광선(?) 쏘인 다섯명정도만 그렇게 된다..라는 납득이 되는 설정이 엑스맨에도 있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