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시자폭이라면... 다만 뚱부우 기준이라면....
인심 써서 초3오공=뚱부우=초2오공 x 4 = 소년 초2오반 x 8, 소년 초2오반=퍼셀이라고 치면
(퍼셀과 부우의 파워차를 최대한 많이 벌리기 위해 초2오공과 소년 초2오반 사이의 갭을 크게 잡았습니다. 태클 ㄴㄴ~)
뚱부의 파워는 퍼셀의 8배인데, 퍼셀 1000마리가 동시자폭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1000마리가 동시자폭하는거라면 최소 1명분의 자폭보다 10배 이상은 강할테니...
(일반 전투와는 다르게 에네르기파 등 기공파 종류는 옆에서 거들어주면 파워가 확실히 증가하니 이렇게 가정해봤습니다)

아 근데 이 1000마리가 한정된 공간(어디서 터지더라도 부우가 피해를 입을 수 있을정도의 공간) 안에서 동시에 자폭해야 가능하겠네요 그게 아니면 말짱 꽝일듯..

그건 만렙지구기 때문이지요 허허

기 조절 한거죠. 비슷한 예로 셀전 베지터 파이널 플래쉬도 지면에는 빗겨 나가게 쐈고 부우전 원기옥도 마찬가지

그런데 원기옥도 결국 기덩어리잖아요

원기옥에 대한 말이 좀 많기는 한데
1. 압사
2. 원기옥에 대한 기를 한번에 상대에게 흡입 후 폭발

보통 압사쪽으로 의견이 많이 갑니다.

셀의 자폭이랑 베지터의 자폭이 약간 다른 특성을 띄고 있는것 같기는 한데
셀의 단순 폭발성이라면 그건 오천크스 기술과 같은 형태라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오천크스가 1000개의 폭탄을 만들어 부우를 공격했을 때
부우가 그렇게 죽을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