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관에서
절대자 (무적자)는 말 그대로 그냥 당대의 절대자임
용불에서 나온 염화천개도 절대자였고,
파천도 그냥 당대의 절대자 였을뿐,
그게 무슨 고금을 막론하고 그 어떤 상대에게도 승리를 장담하는 그런것과는 일절 상관 없음
그냥 그 시대에 강호에서 활동하는 천하인들중 으뜸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막말로 그런 개념이라면
절대자 vs 절대자끼리 붙으면
대체 승부가 어떻게 남? ㅋ-ㅋ?
그런데도
무슨 강룡이 천하제일이고 차기 절대자가 유력할테니 (향후), 마교대전의 마교 교주 (사실 교주도 아니고 대주교임 )니, 전성기 용불 용구고 나발이고
다 이긴다는, x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그건 고금제일이고 ㅡㅡ:
당장 파천만 해도 절대자니 모니 씨부려 봤자, 사천왕한테 배신당하고 찌그러져서
한맺여 있던 판에
혈비가 절대자라면
파천은 더 '강한' 절대자